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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디지털 캠프 성황

  • 등록 2025.02.24 09:10: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차산업 혁명시대를 뒷받침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로봇 디지털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진행된 첫 번째 사업이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로봇 댄스대회, 미니 경진대회, 컴퓨터 비전 실습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ChatGPT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 제작, 코딩을 활용한 미션 수행, 자율주행 기술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의 강의를 듣고, 로봇에 관심이 생겨 이번 캠프에 참여했다”라며, “지능형로봇학과에 진학하여 사람과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출범한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재단으로, 다양한 과학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학생들에게 해외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대만 TSMC 혁신 박물관,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 본부를 견학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과학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 해외 선진 과학문화 탐방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캠프가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배우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이기 바란다”며 “영등포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미래교육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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