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7.7℃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5.6℃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3.5℃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7.7℃
  • 흐림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건축도장 기능사 개별지도 무료 제공… 청년 교육생 모집

  • 등록 2025.05.19 09:03: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전문 기술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영등포 청년 건축학교에서 ‘건축도장 기능사’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오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건축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청년 대상 기술교육 전문기관으로, 실내‧건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건축도장 기능사 과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을 모집하며, 영등포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도장 표면 처리‧방법 ▲도장 품질 검사 및 하자 보수 ▲안전 관리 및 작업 후 청소‧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필요한 준비물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규모 정원제로 운영해 수강생 개별 지도를 강화하며, 수료 후에는 자격증 시험 대비 모의고사와 응시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등포 청년 건축학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청년건축학교 또는 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건축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