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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간담회 참석

“아이 키우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 가치와 보람 알려달라”

  • 등록 2025.05.28 11:40: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공식 영유아 홍보모델 ‘서울 베이비앰버서더’들을 만나 활동을 격려하고 육아의 기쁨과 행복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거주 만 0~5세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8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베이비 앰버서더’들은 육아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하고 서울시 홍보 영상 출연,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 참여 등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 6대 마라톤을 대한민국 최연소로 완주하고 현재 둘째 임신 중에도 러닝을 전파하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유아차런 홍보대사 안정은씨와 딸을 비롯해 딩크족이었으나 출산‧양육과정에서 느낀 행복을 알리기 위해 앰버서더가 된 이혜연 씨와 딸, 올해 일란성 아들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된 권민수‧최현정 부부와 쌍둥이 자녀 등 총 7가족이 참석했다.

 

권민수‧최현정 부부는 “서울시의 다태아 안심보험 덕분에 올해 출산한 쌍둥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꼭 필요한 순간에 서울시가 실질적인 힘이 되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혜연 씨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민간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도 편리해 아이와 매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더 많은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일반적인 정책 홍보와 의견 공유의 장을 넘어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었다. 공간 한 켠에 안전한 놀이 매트를 깔고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 봉제인형 등을 배치해 참여한 아이들이 간담회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함께 어울려 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 현장에서 돌봄교사 2명도 배치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 부모님들이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 시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이비 엠버서더인 여러분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과 있는 그대로의 행복한 모습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민이 아이를 낳은 결심을 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보람있고 가치있는 시간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건 기쁨인 동시에 매일매일이 도전”이라며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가 미리내집, 서울형 키즈카페, 다태아 안심보험 등을 통해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마을’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해부터 저출생 극복이라는 의지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확장판 개념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자는 물론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 예비 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 같은 근본적인 문제까지 지원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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