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 흐림동두천 22.0℃
  • 흐림강릉 20.6℃
  • 흐림서울 24.2℃
  • 흐림대전 21.9℃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20.4℃
  • 흐림광주 22.9℃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1.8℃
  • 제주 22.7℃
  • 흐림강화 20.4℃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20.7℃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종합

온열질환자 하루 200명 넘어… 누적 1,200명 돌파

  • 등록 2025.07.09 17:13:4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맹위를 떨친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238명(사망 1명 포함)이다.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드문 일이다.

 

이로써 질병청이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228명으로, 1천 명을 넘어섰다.

 

 

작년 감시 시작일인 5월 20일부터로 따졌을 때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1,천21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486명)의 2.5배에 달했다.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금까지 8명 발생했다. 지난해(3명)의 3배에 가깝다.

 

질병청에 따르면 2011년 감시체계 가동 이후 지난해까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238명(남성 145명, 여성 93명)으로, 이 가운데 65.5%인 156명이 60세 이상 고령자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음악으로 자라는 우리들의 꿈’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을 받아 아동 대상 피아노 프로그램 ‘음악으로 자라는 우리들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아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아노 교육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활동이 아닌 꾸준한 연습과 반복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다. 센터는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표현 능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피아노 교육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