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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석 시의원 , “구조적 결함 있는 청년안심주택, 출구전략 논의 필요”

  • 등록 2025.09.01 16:07: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29일,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최근 논란이 된 청년안심주택 사태의 근본 원인은 2016년 설계된 정책의 구조적 위험에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출구전략 마련과 함께 근본적인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16년 3년 한시 사업으로 시작된 미봉책이 과거 저금리 시기에는 큰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고금리·자재비 급등·PF 경색이라는 현실과 만나 잠재되어 있던 부작용이 터져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행정2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정책 설계 및 인허가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건설 경기 악화 등의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사태의 직접적 원인은 민간 사업자의 불법 행위와 구청의 관리 소홀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박 의원은, 서울시가 법적 책임을 넘어 피해 구제에 나서는 점은 평가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불량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 ▲구청의 준공 승인 전 채무 관계 확인 의무화 등 행정 시스템 보완 ▲ HUG의 비현실적인 보증보험 기준 현실화 등 종합 대책을 제시하며, 서울시는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에 이를 강력히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통해 청년안심주택이 구조적 한계로 지속 가능성을 잃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신규 사업장 확대보다 기존 문제 사업장 정리와 10년 임대 의무기간 만료를 앞둔 사업장들의 출구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민간 부실이 촉발한 사태임에도 서울시는 주말까지 반납하며 피해자 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한 청년안심주택이 65개소, 2만 3천여 호가 넘는 만큼, 정책 전체를 매도하며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회장 박찬규)는 초복인 지난 15일, 영등포 공유주방에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 김치와 함께 포장한 뒤, 복지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는 복지팀을 통해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임경태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한 대림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찬규 회장은 “직장 일정으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초복을 맞아

서울병무청, 서서울생활과학고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6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조리 계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조리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자세한 병역이행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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