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5.09.19 13:05: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및 안건 심사 현장방문 등을 위해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64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현장방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례안 심사와 현장방문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조례와 정책이 실제로 삶에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 가지의 변화라도 구민 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님들께서는 책임감과 협력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도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 행사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 ▲2026년도 예산 평성과 관련해 구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에 자원을 집중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남완현 의원이 ▲문래3가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이순우 의원이 ▲공공건축물 하자점검 제도에 대한 시급한 개선 필요, 차인영 의원이 ▲행정의 혁신과 효율성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의 기반으로 삼을 것, 김지연 의원이 ▲주민 동의 없는 문래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문래근린공원 리뉴얼 비판 등을 주제로 구정 현안에 대해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차 본회의에서는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전승관·이순우 의원을 선임한 후 제2세종문화회관건립지연등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신흥식 위원장으로부터 조사결과보고서를 보고받았다.

 

신 위원장은 행정사무조사 활동을 통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 금융특구. 의료특구 사업, 메낙골 지구단위(안)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기회가 됐다”며 “제16차의 회의와 5회의 업무보고, 2개 시설의 현지 확인, 증인 출석자에 대한 질의 답변 등 위원회의 조사가 있었고, 더불어 조사 기간 중 감사원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 관련 감사가 있었으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부지 변경 과정의 적정 여부 △여의도공원 재구조화 사업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의뢰서 허위 기재 여부에 대한 감사 결과 위법·부당한 점이 없음을 2025년 7월 10일 감사 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한 사실이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증인 불출석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의 건과 관련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에 의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고 명시하고 있는 바, 본 위원회에서는 증인의 불출석에 정당한 사유를 인정하여 미부과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보고가 끝난 후 차인영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결과 보고서 23페이지에 증인의 불출석에 정당한 사유를 인정해 미부과로 의결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실제 의결 과정은 이와 다소 차이가 있다”며 “해당 증인은 최초 출석 요구에 불응하여 불출석했으나 이후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본인의 이전 불출석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를 고려해 위원회는 미부과를 의결했다. 이에 대한 사실 관계가 올바르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선희 의장은 정회를 선포한 후 의원들과 논의를 거쳐 해당 안건에 대해 보류해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계속해서 22일에는 조례안 및 안건 심사를 실시하며, 23일에는 행정위원회는 ▲영등포 도보여행 1코스(영등포역~구립아트스퀘어),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사회건설위원회는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임시이주시설, 대림동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각각 현장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의견청취 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