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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자와 함께 이동약자 위한 지도 제작 봉사활동 진행

  • 등록 2025.10.22 09:32:15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지난 18일 기부자들과 함께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 ‘계단 정복 활동’을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동약자와 그 친구들의 막힘없는 이동’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사단법인 계단뿌셔클럽(공동대표 박수빈·이대호)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휠체어 및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들이 상업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건물의 출입 접근성 정보(시설 층수, 계단 및 경사로 유무, 출입문 형태 등)를 수집하여 계단뿌셔클럽이 운영하는 지도 앱에 등록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기부자 A씨는 “작년에 어머니가 고관절 수술 후 휠체어를 타셨는데, 음식점을 찾는 게 쉽지 않아 이동약자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기부자분들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이동약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정기기부자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영등포구, 반공순국용사위령제 열고 호국영령 추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5일 오전 신길동에 소재한 반공순국용사위령탑에서 반공순국용사위령제를 개최하고, 76년 전 북한의 불법남침으로 인해 일어난 6.25전쟁 당시 조국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궐기해 분투하다가 순국산화한 영등포구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시·구의원 당선인,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보훈단체,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추도사, 헌화, 추모공연, 유가족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일상의 행복은 당연히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던진 영웅들의 피와 땀, 위대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영등포구는 순국용사들께서 지켜내신 이 소중한 땅을 더욱 값지게 가꾸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찬 미래도시 영등포를 완성하는 것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동동주 클래스’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 참여자가 일일 강사가 되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 ‘동동주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동동주 클래스’는 2025년도 참여자인 ‘동동주 1기’ 참여자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참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주민 대상의 일일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뜨개질 모임인 ‘실타래’ 참여자의 티 코스터 제작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 강사로 참여하는 한 주민은 “오시는 분들이 만족스럽게 작품을 완성하실 수 있도록 잘 알려드리고 싶다”며 “처음이라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아리 참여자가 자신의 재능을 다른 주민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지역사회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주민들 간에도 관계를 넓혀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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