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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맞춤형 건강·주거환경 개선 가정 컨설팅 확대

  • 등록 2025.11.11 13:45:4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 컨설팅’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알리기 위해 복지관은 지난 6일 오전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 몸 사용 설명서 – 물리·작업 컨설팅’ 홍보 강의를 개최했다. 강의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각각 전문분야를 맡아, 장애인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전문 분야별로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정컨설팅’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원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1인당 최대 5회기에 걸쳐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지도, 생활 동선 분석, 장애 특성에 맞춘 공간 정리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컨설팅한다.

 

복지관 이선아 물리치료사는 “이동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분들은 집에서 머물며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전문 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계획 수립과 신체 활동 반경에 맞는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사는 곳 중심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법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 신청 절차, 참여자 범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맞춤형통합지원팀(070-5202-053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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