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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복무관리 유공직원 표창

  • 등록 2026.01.21 14:45:4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월 21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서울 중구)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등 공적이 있는 복무관리 담당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복무관리 담당인 김혜민 대리와 서울지방병무청,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유공직원을 격려했다.

 

김혜민 대리는 2024년 2월부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복무기관 담당자로서 ‘복무관리 FAQ’ 자체 제작 및 방문교육을 통해 근무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제고에 기여했고,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발 및 특별휴가 부여 등 성실복무자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미경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장은 “일선 근무지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근무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공유한 모범적인 사례가 다른 복무기관 담당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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