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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태수 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영등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방문

종교시설 존치방안 적극 모색 주문

  • 등록 2026.02.02 09:57:5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영등포구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원, 101,221.4㎡)에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지 내 위치한 대한불교진각종 능인심인당에 방문하여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LH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2021년 3월 국토부가 후보지로 선정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5년 12월에 지구 지정이 완료됐고,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해 최대 용적률 500% 이하에서 총 3,366세대의 공공주택(공공분양 2,453세대, 이익공유형 337세대, 공공임대 576세대)을 공급할 예정으로, 현재 설계공모를 위한 사전기획 중에 있다.

 

김태수 위원장이 방문한 대한불교진각종 능인심인당(영등포동 602-46외 2필지)은 재단법인대한불교진각종유지재단이 소유한 지상4층, 연면적 720.96㎡의 규모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로, 2020년 1월에 사용승인되었다.

 

대한불교진각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5회에 걸쳐 LH에 해당 사업 지구계에서 제척하거나 존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척 또는 존치가 불가능할 경우 현재 규모에 상응하는 새로운 종교용지로 대토보상(현물보상)할 것을 요청했으나, 이에 대한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날 현장방문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 공공주택과 신종현 도심공공주택복합팀장은 이 민원에 대해 “지구계 제척은 영등포구와 LH, 국토부가 이미 결정한 지구지정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사항”이라면서, “관련 법령상 존치보다는 종교시설에 대한 현물보상이 현실성 있는 대안”이라고 언급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능인심인당과 같은 종교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 수양의 공간이므로, 일반 사유지와 다른 점을 감안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향후 종교부지가 적정한 위치와 규모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하고, 공정한 감정평가를 통해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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