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3.2℃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3.0℃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 청년, ‘오운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 지원”

  • 등록 2026.02.20 09:12:4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급이 아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과 연계한 사후 지원 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영(Young)한 독립생활 ▲청년 경제명사 특강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가치와 정책의 궤를 같이한다”며 “영등포의 지역적 특색에 맞춘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이재명의 약속을 영등포에서 이승훈이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약속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권역별 특화 청년문화공간 조성’이다. 여의도, 대림, 문래, 양평, 신길 등 영등포 내 주요 생활권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청년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당산동에 ‘서울 청년센터 영등포’로 단 한 곳만이 운영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대책도 포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AI 분야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무 중심의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 거주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등 인센티브

대영고, 내진공사 완료로 교직원 및 학생 안전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영고등학교(학교장 박치동)는 학교 건물의 내진 성능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남부교육지원청 발주로 지난 1월 착공해 4월초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대영고는 이번 내진공사를 진행하면서 학생, 교직원, 공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교육청과 학교 및 공사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순히 건물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직원과 소통하며 방학식, 졸업식 등 일정을 조율하고, 공사업체와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협의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주요 기둥과 벽체 보강을 통해 구조물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건물 하부와 연결부의 기초를 보강한 전체적인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내진 H형강을 설치하고, 내진 구조 프레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