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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 대상
- 입원‧입원연계 외래진료‧건강검진 시 소득 공백 보전…적기 치료 지원
- 1일 9만 6,960원, 최대 14일 지원…연간 최대 135만 원 혜택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지원사업 병행 추진

  • 등록 2026.04.16 09:49: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휴가를 내기 어려워 질병이나 부상에도 치료를 미루기 쉬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급휴가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일용직과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공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일 96,960원으로, 입원 또는 입원연계 외래진료,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57,440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2,564,238원)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신청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누리집 ‘사업안내-의료비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운영하고,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2개소를 마련했다. 또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무료 제공과 노동법률‧세무 상담, 안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구 생활건강과장은 “생계 활동으로 건강을 돌보기 힘들었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하는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광화문광장, 평화의 가치 되새기는 ‘감사의 장’으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

[인터뷰]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에게 듣는다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유권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를 위한 선거입니다. 12.3 내란을 영등포구민의 손으로 평화롭게 진압했지만, 영등포구는 아직도 내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세력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서 영등포의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소통하고 정원오 서울시와 협력하는 영등포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영등포를 확 바꿀 수 있는 구청장, 조유진입니다. Q.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 저는 5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토박이입니다. 누구보다 영등포를 사랑하고 영등포구민이 원하는 것을 잘 압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후 청와대와 국회, 정당, 지자체 등에서 일하면서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익혔습니다. 수백 건의 조례 정비와 정책 개발을 통해 준비된 구청장입니다. 재개발·재건축과 준공업지역 정비로 영등포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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