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전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도시정비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약 100개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은 늦장 행정과 정보의 불투명성”이라며 “영등포구청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혁신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일주일만 늦어져도 주민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며 “18개동 주민센터 모두에 ‘도시정비 패스트트랙’을 설치하고, 구청 직원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접수와 검토를 즉시 처리하는 혁신행정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 처리 지연으로 인한 재산 손실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인 주민 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정비사업 월간 공시제’를 도입해 매월 사업 진행 상황을 구청이 직접 검증해 주민들게 공개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화재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원(4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양송이 예비후보는 1976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 정책비서를 지냈으며, 현재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31일 오전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정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2기 정책위원회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위원회는 앞서 워크숍을 통해 균형발전, 청년주거, 지역돌봄 등 핵심 분야의 연구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재원 안정성 확보,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 일자리 중심 개발 등 정책 추진 조건이 제시되었고, 또한, 의회의 예산·입법·감시 기능 강화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한 사례 논의도 이어졌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걷기 기반 관광코스와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기후정책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교육과 정책 연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러한 사례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워크숍 성과를 소위원회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소위원회는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방향을 정교화하고, 발표자 선정과 일정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강북권 발전 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해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와 SK바이오팜이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성과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맞춤형 육성 사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 허가 취득부터 미국 시장 직접 판매까지 전 주기를 독자적으로 수행한 SK바이오팜의 노하우를 창업기업에 직접 전수한다는 점에서, 민관 공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매칭에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4월 1일 낮 12시, 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봄꽃길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차단막을 설치하며 교통 통제에 나섰다. 구는 봄꽃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일 낮 1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전면 통제 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1.7㎞)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부터 여의하류IC까지다.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까지만 통행이 가능한 가변통제 구간은 여의하류IC→여의2교 북단(340m), 국회3문↔여의2교 북단(270m), 국회6문↔둔치주차장(270m)이다. 또한, 평일 오전 출근 시간대(6시~9시 30분)에 한해 여의2교→국회3문 좌회전 및 KBS홀→국회3문 직진이 허용된다. 영등포구는 “봄꽃을 보러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봄꽃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저 봄 길을 열었다 마침내 겨울의 숨은 풀리고 봄이 길을 열었다 언 땅 비집고 나와 미끄러질 듯 아슬한 길 위 피어난 생명 달동네 할머니 입술 꼭 다물고 낡은 층계 조심스레 내려오면서 만난 싹 하나 또 하나 여린 줄기 뽑아 올리는 저 봄 굳게 닫혔던 햇살도 어쩌지 못한다 그냥 봄 길 여는 수밖에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31일 새학기를 맞아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엄상수)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3. 30.~4. 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회장단,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 및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동물 훈련 사업인 ‘우리집 댕냥이 행동개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짖음, 공격성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증가하고, 양육 포기나 유기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1:1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참여 가구는 기존 36가구에서 50가구로 늘리고, 교육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학습효과를 높인다. 특히 그동안 소외되었던 반려묘 가정까지 포함해 고양이 집사들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총 3회에 걸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행동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교정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도 1개월간 모바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영등포구민 50가구이며, 신청자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와 함께 지역주민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밥상,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 소속 주민들이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로메인, 치커리, 버터헤드 등 7종의 다양한 채소를 기부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가 마을정원사로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시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복지과 결합된 실천 사례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가꾼 정원의 수확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생산-나눔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마을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형 녹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추 나눔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9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도림로 M스퀘어에서 열린 ‘고(故) 김복동 할머니 인권 평화 운동 기념식(100세 탄신일)’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영교 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1992년 피해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1993년 UN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증언하는 등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추모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7년이 넘었지만, 그분이 세계 곳곳을 돌며 외치셨던 여성 인권 신장과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할머니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발족한 ‘나비기금’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