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 유의사항과 변호사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올해 확대·정례화한다. 청년들의 전세사기 불안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3회 설명회에는 125명이 참여해 만족도 4.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설명회를 8회로 늘리고,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나선다. 설명회는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1:1 맞춤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 임차인은 계약 전 확인사항부터 피해 대응책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1:1 상담에는 변호사와 피해상담 공무원들이 동시 배치돼, 법률·행정 양 측면의 맞춤 답변을 즉석에서 얻을 수 있다. ‘전세사기위험분석보고서’를 포함해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청년 더드림집+’, ‘바로내집’, 등 서울시 주거지원 제도도 상세히 안내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규정된 행사나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또한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나 직업지원교육 및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도 할 수 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홍보·선전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 제외) 할 수 없다. 선거대책기구나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전역 12만 3천 대의 CCTV를 한 번에 검색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성동·강북·동작·관악구 등 5개 자치구에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25개 전 자치구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약 12만 3천 대의 CCTV를 기반으로 도시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 신고 시 인상착의, 이동 방향 등 객체 정보를 기반으로 방대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수시간 동안 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100시간 분량의 CCTV 영상도 10분 이내 분석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사건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2년 강남구를 시작으로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3년 6개구, 2024년 6개구, 2025년 7개구로 확대 구축됐으며 올해 5개 자치구 구축이 완료되면 서울 25개 전 자치구 구축이 마무리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가족돌봄청년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가족돌봄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KMI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 총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검사까지 포함한 60만 원 상당의 정밀 종합검진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및 부양가족으로 10일까지 구청·동주민센터·지역복지관 등 기관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는 가족돌봄청년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접수를 받는다. 1인당 최대 150만 원, 총 20명을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갈 지원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는 2024년 5월, KMI한국의학연구소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돌봄청년에게 건강검진·의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일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신규직원으로 구성된 제6기 서울청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6기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 12명이 참여하고 2개의 팀으로 운영되며, 향후 6개월간 조직 혁신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현장 중심의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경식 청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력이다.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해주길 바란다”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견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1일 서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Day’ 행사를 실시했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토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서경대 학군단과 협업하여 군 입영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진로설계 상담과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생활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입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병역과 미래 진로의 방향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진 서울시의원(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1선거구, 도림동·문래동·신길제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진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제7·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한지붕협동조합(이사장 이병)과 목동 이투스247학원(원장 정수근)은 지난 3월 27일 영등포 소재 한지붕협동조합 본사에서 신길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집수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과 함께 목동 이투스247학원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 놓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지붕협동조합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3월 31일 24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민·관·경 공동 치안 협의체인 치안파트너스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김철수 서장을 비롯해 지역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자율방범대, 청소년육성회, 전국동포총연합회 등 24개 관련 단체 53명과 영등포경찰서 유관부서 과장 등 경찰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진행됐고,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김철수 서장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수시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등포경찰서 차안파트너스가 그 역할을 하는 중추적 협력치안의 메신저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구성된 치안파트너스를 활용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등 공감·정성 치안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와 함께 지역주민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밥상,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 소속 주민들이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로메인, 치커리, 버터헤드 등 7종의 다양한 채소를 기부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가 마을정원사로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시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복지과 결합된 실천 사례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가꾼 정원의 수확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생산-나눔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마을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형 녹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추 나눔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9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도림로 M스퀘어에서 열린 ‘고(故) 김복동 할머니 인권 평화 운동 기념식(100세 탄신일)’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영교 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1992년 피해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1993년 UN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증언하는 등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추모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7년이 넘었지만, 그분이 세계 곳곳을 돌며 외치셨던 여성 인권 신장과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할머니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발족한 ‘나비기금’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