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최웅식 서울시의원(3선, 영등포1)이 지난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의원은 7월 2일 14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의 포부를 밝히며,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었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들은 지방정부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삶 속에 펼쳐지는 다양한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해 낼 수권정당의 능력있는 지방정부가 돼야 하고, 서울시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가치가 서울시정에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화합 속에 건강한 견제를 해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최웅식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의 가장 큰 과제는 분권형 개헌과 지방분권의 실현”이라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대폭 이양하는 것과 함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는 시대적 과제”라고 말하고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일 오전 9시 제10대 서울시의회 1호 조례로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접수했다. 이 조례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의 활동을 지원해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평화적 남북 교류·협력을 증진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했다. 조례에는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에 대해 ▲계획수립 ▲실태조사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지원협의회설치 ▲현지 기업 등에 대한 지원 및 경영정상화 지원, 홍보·지도 등 서울시장의 책무가 담겨져 있다. 김태수 의원은 “개성공업지구는 2004년 가동된 이후 2007년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활성화돼 오다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2월 10일 개성공업지구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올해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으로 개성공업지구가 재가동이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돼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서울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올해의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선정을위해 7월 2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총 거주 5년)이상거주중인 외국인이나 시 방문 주요외빈 중 시정 발전에 기여했거나귀감이 되는 사회활동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1958년부터 현재까지 총 94개국 797명의 외국인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197명 △일본 45명 △독일 44명 △중국 42명 △영국 30명 순이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위촉되거나 시 주관 행사에 초청받는 등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공적심사 및 시의회 동의를거쳐 명예시민을 선정할 계획이며, 11월 중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여의교의 보행전용 교량을 신설하고 8차로를 9차로로 확장하는 ‘여의교 확장공사’를 2016년에 착공을 시작해 1년 8개월만인 7월 2일에 개통했다. 여의교로 통행하는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 교량과붙어있던보행로가 차도로 리모델링되고, 보행만을 위한 보행전용교량이신설됐다.샛강생태공원과 연결되는 계단이 여의교와 신설된보행교량에 각각 설치돼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 연장 240m의 보행전용 교량은트러스(truss) 아치교 형식으로만들어져 세련된 느낌을 주며, 교량 내에 전망대도 설치돼 생태공원을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샛강을 건너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신길동을 연결하는 여의교는여의교 내에서노들길→여의도 방향과 대방역→63빌딩(올림픽대로 상류IC)방향차량 간 엇갈림 현상이 과다하게 발생해여의교오거리에서 대방지하차도까지차량정체가상시 발생해왔다. 확장된 1개 차로는 대방지하차도→63빌딩(올림픽대로 상류IC)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로 사용되고, 부족했던대방지하차도→원효대교 방면 직진 차로수가 확보돼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의교오거리의 지체 시간이 124.7초/대→61.3초/대로약 50% 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 식물원에서는 스스로 움직이는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식물 전시회’를 6월 29일부터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움직이는 식물 ‘무초’, ‘미모사’, ‘파리지옥’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많은 식물이 있지만, 식물은 수동적이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크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는 관람객에게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식물에 대해 관심을 키워주고자 신기하고 특이한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무초와 미모사도 2016년부터 직접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고 있는 식물이다. 식물은 고착성 생물로 땅에 달라붙은 채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는 없지만 빛이나 온도, 수분 등 환경이 달라지면 몸의 일부를 조용하고 은밀하게 움직인다. 햇빛을 따라 식물의 잎, 줄기가 움직이고 중력의 방향대로 땅속 아래로 자라는 뿌리 등이 대표적인 식물의 움직임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무초’와 ‘미모사’는 콩과 식물로 팽압 운동을 통해 잎을 움직이는데 팽압 운동은 식물체 내의 물의 이동에 따라 세포속의 압력이 변해 생기는 현상이다. 또한 ‘미모사’, ‘무초’는 수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주택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재개발사업’으로 통합되고,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됐던 재개발구역 내 현황도로를 조합에 무상양도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시 도정조례는 지난 6월 19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에서 수정 의결된 내용으로 현황도로의 무상 양도 이외에 임대주택 매매계약 시점이 앞당겨지고, 사업시행자가 공공시설과 기반시설을 직접 제공하는 해당 금액을 현금으로 납부하면 용적률 완화를 가능케 하고, 상업지역을 제외한 정비구역 직권해제를 가능하게 하고 이 경우 자치구 의회의 의견청취를 받도록 했다.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서울시 도정조례로 서울시로 이송돼 공포 절차를 거친후 7월 중순부터 시행된다. 김정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은 “도정조례 전부개정안은 정비사업 유형을 통폐합하고 사업관리 및 지원사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조례 입법의 기조를 설명하고,“특히, 그 동안 정비사업 현장에서 현황도로의 무상양도 대상 여부에 대해 다툼이 있어 왔는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현황도로를 무상양도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사업시행자의 부담이 완화되고 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오는 7월 4일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에 위치한 '호텔 ICC 컨벤션센터' 및 '더제이뷔페'에서 열리는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대회 시즌 4‘ 및 ’스타포커스 스타상 시상식‘ 에 참석해 LBMA STAR 와 캐스팅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 업무를 위한 MOU를 맺는다. 이 자리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대표이자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인 신성훈이 참석해 작가상을 수상한다. 가수, 배우,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신성훈은 지난해와 올 해 에세이, ’천개의 우산‘과 ’화려한 실패‘ 저서를 내놓은 작가이기도 하다. 두 권의 책을 출간한 신성훈은 에세이 뿐만 아니라 올 해 상반기에 단편영화 ’나의노래‘ 감독(연출)까지 맏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LBMA STAR어워즈 측은 ’신성훈이라는 아티스트의 재능을 발견했으며, 그가 앞으로 한류문화를 이끌어갈 유망주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감독으로서도 ‘우리,딸’ ‘나의노래’ ‘그날, 오사카의 기적’ ‘엔디크레딧’ 무려 네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고, 작가 등으로도 활동하며 창작자의 가능성까지 열어둔 신성훈을 올 해 LBMA STAR 어워즈에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당대표)이 지난 6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320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돼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 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정미 의원은 2000년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최고위원, 대변인 등으로 정치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3년 정의당 대변인을 시작으로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2016년 12월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소추위원단, 정의당 탄핵소추추진단 단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역시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구석구석까지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는 지역신문은 정의당과 가장 닮은 언론”이라며, “지역신문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고 정의당 또한 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이 되고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지역신문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미 의원은 현재 정의당 당대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등으로 정치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언제나 국민을 우선시하며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온 공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생활 속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를 위한 성평등, 함께하는 영등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녀 구분 없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16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구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남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과 JT마술단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 알린다. 이어 1부 행사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며, 양성평등 진흥에 앞장선 구민 10명과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1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격려한다. 이어 2부에서는 명사초청 양성평등 특강이 마련돼 있다. 박혜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며,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좋은 부모의 역할과 주체적인 여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영등포아트홀 1층 로비와 야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가수협회(회장 김흥국) 박일서 수석부회장과 함원식.박수정 이사 등 3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이하 서부지법) 제21민사부(부장 김정운)로부터 해임 및 징계처분을 무효하는 판결을 받았다. 김흥국 회장은 지난 3월 30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박일서 이사를 수석부회장직에서 해임하고 4월 6일엔 함원식.박수정 이사 등 2명을 제명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헌주, 김학래, 우순실 등 3명을 지명하여 이사로 선임하고 미참석 임원 10명 중 7명이 김흥국, 이자연, 이헌주에 의결권을 위임해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밝혔으나, 법원은 이헌주, 김학래, 우순실에 대해 이사의 지위가 없었다고 판단했으며, 미참석 임원 7인의 의결권 위임 또한 불분명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박 부회장과 이사 2인이 서부지법에 신청한 ‘해임 및 징계 효력정지가처분’, ‘임시총회효력정지가처분’ 등이 받아들여짐과 동시에 이헌주, 김혜연, 유순동, 장은순, 정광태, 김학래, 우순실 등 7인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가처분’도 받아들여지게 된 것. 서부지법은 6월 29일, 대한가수협회가 박 부회장 등 3명에 해임 및 징계처분한 것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쳤다고 볼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이 원하는 정책을 제안받아 구정에 반영하는 ‘영등포 1번가’를 오픈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간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1번가’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분야에 대한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민에게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구민 소통 창구다. 온라인 정책제안은 전용사이트(http://one.ydp.go.kr)또는 영등포구청 누리집(www.ydp.go.kr)에접속 후 ‘영등포 1번가’ 정책 제안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폰(010-9958-8033 문자수신전용) 문자를 통해 서도 쉽게 제안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창구는 영등포관광정보센터(타임스퀘어 광장)내 거점 접수센터,18개 각동주민센터 내 접수창구를 마련해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까운 접수창구를 방문해소중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 1번가’ 운영결과는 향후 영등포 정책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두 달 동안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자문 및 부서검토 등을 거쳐구체적인 계획을 구민들에게 피드백할 예정이다. 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 외국인‧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에 나선다. 이번 농촌체험은 한국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평소 도시 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이색 체험활동을 통해다문화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장소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청운농촌마을이다.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의 자연친화적 활동을 즐길 수 있어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먼저, 다문화가족들은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즐기게 된다.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해 보고 인절미 떡메치기 등을 통해 한국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체험 활동도 준비돼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가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도 잡아보고 뗏목을 타면서 농촌의 여유로움을 맛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등포구 거주 외국인‧다문화 가족은 오는 20일까지 전화(2670-1632) 또는 이메일(mhpark10@ydp.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농촌체험 기회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5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2018영등포 열린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공론장은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치를 실현할 향후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다함께 그려보는 영등포의 내일’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린다. 청년, 학부모, 장애인, 다문화가족, 마을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모여 2019년에 추진할 협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선정하고 주민참여 활성화에대한 자유 토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주민, 민관협의체, 시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주민참여 통로를 통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를 발굴했다. 협치분과, 소규모 공론장과 1, 2차 민․관 심의회 등을 통해 실행가능성, 공익성, 수혜대상, 협치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11억 규모의 총 12개 사업이 금번 열린공론장 의제로 상정됐다. 이 중 8억 5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협치사업의 우선순위가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본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석한 구민들의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2019 협치사업 내용을 담은 전시 프로그램을 사전 운영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전 당대표)이 지난 6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320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돼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 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주선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16회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했으며, 민주당 최고위원을 거쳐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박 의원은 2018년 지역구(광주 동구남구을) 발전 관련 예산 2,004억 원을 확보하고 광주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청년창업진흥 등에 힘썼으며, 청년고용의무제 연장, 공공기관 지역대학 출신 채용 의무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