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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태수 의원, 10대 서울시의회 1호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 조례’ 발의

  • 등록 2018.07.03 17:27:5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일 오전 9시 제10대 서울시의회 1호 조례로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접수했다.

 

이 조례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의 활동을 지원해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평화적 남북 교류·협력을 증진해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했다.

 

조례에는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에 대해 ▲계획수립 ▲실태조사 ▲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지원협의회 설치 ▲현지 기업 등에 대한 지원 및 경영정상화 지원, 홍보·지도 등 서울시장의 책무가 담겨져 있다.

 

김태수 의원은 “개성공업지구는 2004년 가동된 이후 2007년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활성화돼 오다가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2월 10일 개성공업지구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올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으로 개성공업지구가 재가동이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돼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하고 있는 서울시 기업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기업 경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평화적 남북·교류협력을 증진해 경제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평화 협력이 지속하려면 민간교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의회 의원축구단을 꾸려 제2의 경평축구대회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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