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순찰·계도단을 파견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선발된 주민들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2명으로, 주민센터에 배치돼 8월까지 주택가 주변 음식물쓰레기 수거 현장을 순찰하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전용 쓰레기봉투 사용을 계도한다.구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시행한 이후 6·7월 두 달 동안 전 직원이 조별 근무를 하며 사업을 연착륙시키기 위해 주민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며 “종량제의 정착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선발, 자신의 거주지에서 활동하게 함으로써 주민이 주민을 계도하고 권장하는 순수 자치형 사업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연동열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사업 추진에 주민이 직
본지 정종화 주부기자가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 산하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단원으로 위촉됐다.정 기자를 비롯한 영등포지역 모니터단원들은 8월 14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유정복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조길형 구청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유 장관은 위촉장을 통해 “국민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선도해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조 구청장도 “영등포 발전을 위한 구의 정책을 많이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위촉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내년 5월 26일까지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광역·기초)의 정책전반을 모니터하며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학부모 봉사단체 ‘샤프론’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8월 12일 소방서 4층 강당에서 진행된 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는 샤프론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영등포지역 3개 학교(당산서중, 선유중, 영원중)의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표민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공익근무요원 모범 복무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써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익근무요원 모범복무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공모내용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보람을 느낀 체험사례이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응모작은 수필형식으로 A4용지 4매 이내(200자 원고지 20장 내외) 분량으로 작성, 관할 지방병무청에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11월 8일 병무청 홈페이지 및 복무관리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내역은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2명) 각 30만 원 ▲장려상(5명) 각 10만 원이다.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및 복무관리포털(sbm.mma.go.kr)의 원고모집 요강을 참고하
대한적십자사 영등포지구협의회 문래봉사회가 8월 8일 문래동1가 쪽방촌 공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수박화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문래동 및 영등포동 쪽방촌 거주자들과 영등포역 노숙자 등 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봉사회원들은 이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박화채, 떡, 라면, 요구르트, 생수 등 각종 생필품을 “적십자 희망풍차의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란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가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사랑티켓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구는 8월 9일 “사랑티켓사업은 문화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복권기금과 지방정부의 예산으로 공연이나 전시회 등의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24세 이하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용방법은 사랑티켓 홈페이지 (www.sati.or.kr)에 회원 가입한 후, 원하는 작품을 골라 예매하면 된다. 연극 등 공연은 7,000원, 전시회는 5,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도 가능하다. /김표민 기자문의 : 좋은공연만들기협의회(741-1566)
대형음식점 등에서의 흡연단속이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된 가운데, 단속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가 영등포구 등 특정 지역에만 집중된 것으로 알려져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8월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과태료 부과자들은 총 663명이었다. 이런 가운데 88.9%(590명)가 서울에서 적발됐으며, 특히 이들중 93.5%는 영등포구·서초구· 송파구 3개 자치구에서 적발됐다는 것.한편 서울 25개 자치구 중 9곳은 이 기간에 아예 과태료 부과 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가 맞춤형 복지고용 통합지원 사업인 ‘희망리본(Rd-born)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월 2일 밝혔다.구는 “희망리본 프로젝트는 ‘새롭게 태어날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복지-고용 연계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개인별 1:1 맞춤형 복지고용 통합서비스”라며 “일자리 매니저가 1:1로 밀착해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맞춤 알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참여자에게는 연간 최대 100만원의 참여 실비를 지급한다. 이와함께 취업에 성공한 수급자에게 최대 2년간 이해급여특례를 보장, 의료급여와 자녀 교육급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취업할 경우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키움통장 우선가입을 지원, 탈수급시 3인 가족 기준으로 최대 3천만 원을 적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대상은 영등포구 내 거주하는 만 18~64세
재단법인 영등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관장 이미숙)이 7월 27일 ‘디즈니 영어뮤지컬’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에서 30명의 어린이들은 3개월 동안 익힌 영어뮤지컬 ‘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를 선보였다. 각각 인어공주, 왕자, 마녀 등으로 분한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배운 노래와 춤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한편 지난 5월부터 운영된 ‘디즈니 영어뮤지컬’은 어린이들의 주말 문화체험활동 확대를 위한 ‘2013년 토요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디즈니 동화를 영어 뮤지컬로 가르쳐 창의적 표현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신영초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 학교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총 2개 반을 개설·운영했다.이미숙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 연천 선사마을에서 ‘여름체험 프로그램’ 실시 영등포구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 경기도 연천군 선사마을에서 ‘여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날 어린이들은 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석기 만들기 ▲갈돌과 갈판으로 곡물 다듬기 등 체험학습을 통해 직접 선사시대를 경험한다.오후에는 연천 나룻배마을로 이동해 나룻배 타기 체험을 하고, 옥수수 수확과 도토리묵 만들기 등 농촌의 삶을 몸소 체험해볼 예정이다. 나룻배 체험장은 별도로 조성한 낮은 수위(1m 이내)의 공간에서 진행하고, 전문강사 4명과 인솔자 2명이 내내 함께 다니며 아이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농촌·생태 체험 프로그램 ‘토요 생생
영등포구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대림정보문화도서관 북카페에서 ‘아름다운 책장 도서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서울도서관과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에서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한권의 책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초록산타 아름다운 책장’ 캠페인을 개최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이와 관련해 시인 김용택, 뮤지션 루시드폴, 배우 조승우, 음악감독 박칼린 등 100명의 인사들이 희망을 전하는 ‘초록산타’로 참여해 아동청소년 도서 100권을 선정했다.구는 “추천도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함께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또한 100인이 추천한 도서를 지역도서관에 전시함으로써 양질의 도서 보급 및 책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숙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들 판매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우리 마을 미니바자회’가 7월 30일 구청 앞마당에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특히 장애인 봉제훈련 과정이자 사랑방 역할을 하는 ‘보리공방’의 물품들이 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편마비로 한쪽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만든 작품들이 상품화 되었다는 점에서의미가 깊다.행사 실무자인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연계팀 강철 사회복지사는 “지난 한해 각 지역과 사업체, 후원자들을 방문해 차곡차곡 쌓인 물품들이 의미 있게 판매되었다”며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판매 수익금은 모두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이중 ‘보리공방’의 판매액은 전부 제작
영등포구보건소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시~3시)마다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건강한 부모되기 교육’을 실시한다.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임산부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됨의 의미와 태교 ▲사람으로 품은 젖! 미래의 행복이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사로는 ‘여성건강리더’ 홍순미 119육아상담소장을 비롯해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들이 나선다.관련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2670-4743)으로 하면 된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가 싱글여성을 위한 여성안심택배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구는 7월 25일 “여성들이 바쁜 직장생활, 또는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불안한 마음에 택배를 받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며 “여성안심택배는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보관함으로 택배를 신청해 물품을 수령해 가는 서비스”라고 밝혔다.현재 안심택배 보관함은 구민체육센터(신길동 426-3), 그린케어센터(당산동 3가 407), 다사랑경로당(대림동 703-6), 대림정보문화도서관(대림3동 608-2) 4개소에 설치되어 있다.안심택배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보관함이 설치된 주소로 택배를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구민체육센터에 설치된 보관함에서 택배를 받으려면 ‘서울시 영등포구신길동 426-3 안심택배보관함 아무개’ 라고 지정하면 된다.보관함에 물품이 배송되면 해당 물품의 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4일 서울시 중구 AIA타워에서 AIA생명, 서울시, 평화의숲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A생명은 5월 1일 개막 예정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에 ‘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과 사업 관리를 담당하며, 평화의숲은 정원 기획·설계 및 조성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가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쉼과 관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의 본질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A생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10억 인구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겠다는 ‘AIA 원 빌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이전 MBC 부지였던 ‘브라이튼 스퀘어 지하1층’에 ‘구립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3월 31일 문을 연다. 더현대, 증권거래소 등 금융과 기업, 상업시설이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특히 상업공간과 함께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는 점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에 개관하는 도서관은 공공성과 일상의 문화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공공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독서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동선’ 설계이다. 중앙 통로를 따라 서가와 전시, 휴식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용자는 산책하듯 걷는 과정 속에서 우연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시대의 흐름과 이슈를 마주하게 된다. 컬렉션은 단순한 도서 분류를 넘어, 일상과 맞닿은 중심으로 책과 전시된 오감 기반의 컨텐츠를 결합한 입체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과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제안함으로써, 이용자가 스스로 탐색의 경로를 선택하고 사유의 확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질문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영어자료실은 짧은 시간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