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새마을문고[(회장 김영례(영등포신문 주부기자)]가 농촌체험 학습을 실시했다.문고 회원들 및 문고 이용 우수학생 등 35명은 7월 20일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농촌체험 학습을 진행했다.주요 학습프로그램은 ▲감자캐기 ▲보리개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참가자들은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또 계곡에서 물놀이로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대한나눔복지회 영등포지부(지부장 이상영)가 신길동 187-13번지에 거주하는 나형선 양의 사연을 전하며, 영등포구민들의 도움을 호소했다.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형선 양은 몸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학교를 그만 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가정형편 등 여러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대한나눔복지회 측이 아버지 나승관 씨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만 해도 그는 누구의 손길도 받지 못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대한나눔복지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나 씨는 삶의 희망도 찾았으며, 딸 형선 양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이상영 지부장은 7월 17일 “오늘 형선이 집을 방문 했다”며 “그래도 그전보다는 깨끗해 졌는데 지붕 기와가 깨져서 빗물이 방으로 들어오고 악취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국내 최대 예비역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하 향군)가 정부의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방침에 환영을 표했다.향군은 7월 1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재 연기’ 추진, 국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성명은 “우리 정부가 전시작전권 전환 재 연기 문제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지난 수년간 전작권 전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연기의 불가피성을 강조해 온 향군은 이를 전폭적으로 환영하며 지지를 보낸다”며 “정부 당국에 큰 격려를 보내며, 북한의 도발을 사전 억지하는 차원에서 한·미 양국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특히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 안보정세가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는 안보 전문가는 한사람도 없다”며 “7천만 국민의 생존이 걸려있는 안보문제에 있어서 한 치의 착오도
영등포구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희네(영등포희망동네) 마을공동체 2차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와 관련, 구는 7월 15일 “지난 5월 상반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7건, 1,762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2차에는 총 2,238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며 “마을에서 뜻이 맞는 이웃과 함께 ▲주민자서전 ▲우리 마을 탐방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신문 ▲마을테마 발굴 ▲마을사랑방터 ▲골목축제·벼룩시장 ▲주민소통 게시판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운영규칙 제정 등 마을특색에 따라 다양한 사업이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익지향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영등포구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구는 7월부터 장기요양등급(1~3등급) 판정을 받고도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수급자 선정에 제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1,5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에 지원되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는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 보호서비스 등이다.지원대상자가 재가장기요양 서비스 및 장기요양시설 이용시 요양시설은 최대 월 31만 6천원, 주야간보호(데이케어센터) 서비스는 최대 월 12만 3천원의 본인이 부담해야할 비용을 지원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은 식비·이미용비 등의 비급여 비용 지원은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영등포구보건소가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및 각종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건강검진은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병가 및 상담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성장단계별로 4개월, 9개월, 18개월~66개월까지 7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으며,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치아가 나며 구강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18개월 이후부터는 구강검진이, 평생 시력이 좌우되는 30개월 이후부터는 시력검진이 포함된다.이와함께 만 12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BCG(결핵-피내법),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MMR, 수두, 뇌수막염(Hib) 등 11종의 필수 예방접종도 실시된다. 나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등 의료 취약계층 자녀들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영유아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라인댄스협회 송영순(사진) 회장이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체조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다.취임식은 오는 7월 21일 오전 11시 양평동4가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갖는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가 여름을 맞이, 매주 일요일에 수영장을 확대·운영한다.이에 따라 6월~9월 사이 휴관을 하던 2·4·5주차 일요일에도 수영장 자유이용 및 대체육관 대관이 가능하게 되었다.수영장 이용료는 성인은 4,500원, 청소년 3,500원, 영유아 3,000원이다.시설관리공단 측은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더운 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가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시설이용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강습 프로그램을 구성, 여름방학기간동안 지역사회 주민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 나재희 원장(사진)은 설립 취지에 대해 “‘좋은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명품 인재들의 화합과 친교를 지원하는 중심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고의 강사진과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교육과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명품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업체 CEO(임원 포함), 사회단체장, 지역을 선도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적 교류의 장과 원활한 소통의 창구로서 회원들의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표민 기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출신 연극배우 라리사가 친오빠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극단 수유동사람들’ 측은 “7월 8일 연극 ‘개인교수’ 제작발표회 연습을 하던 중에 한통의 비보가 날아왔다”며 “라리사의 친오빠인 이쿼르(igor)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연기자로 성공하길 누구보다 응원해줬던 오빠였기에 그 슬픔이 컸는지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극장안은 한바탕 눈물바다가 되었다”며, 라리사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오빠의 사망소식에 멘붕상태로 지낸다. 공연을 시작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로 갈수도 없어 더욱 슬프다. 오빠도 저 세상에서 날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공연을 보고 계실 것이다. 사실은 개막일인 7월12일 연극 ‘개인교수’를 보러 한국에 오기로 되어 있는데... 가족 모두
영등포구가 야간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선다.구는 7월 10일 “일반 근무시간대의 단속를 피해 야간에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아 여의도 금융지역, 유흥주점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한다”며 “유흥주점 등 대부분 업주들이 야간 영업을 하고 있어 밤 늦은 시간, 주말 등에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피해 왔었지만 이러한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반복적이고 상습적으로 설치하는 위반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집중 정비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7월 한달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10명을 2개조로 편성, 야간 7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도 전역을 단속한다”며 “불법광고물 적발 시 1차 계고해 자진 제거를 유도하고, 자진 정비기간이 지나고도 정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8만원에서 최고 500백만 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
영등포구가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법정 기준이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생계비를 지원한다.구는 7월 9일 “국민기초생활수급 등 법정 보호의 밖에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빈곤층이 최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소득평가액이 최저생계비 60% 이하, 재산이 1억원 이하인 가구로 부양의무자의 재산·소득 기준이 적합해야 한다. 금융재산 5백만원 초과자, 소득환산율 100% 적용되는 자동차 소유자는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 수준의 생계급여, 기초수급자와 동일한 교육급여(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 학용품비 등) 및 해산(1인당 50만원)·장제(1인당 75만원)급여를 지원받게 된다.근로 무능력 가구의 경우 연간 지
사회적기업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가 6월 25일 영등포 쪽방촌의 화장실 특수클리닉을 실시했다.당산동에 위치한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화장실 특수클리닉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화장실 전문 유지관리 회사이다. 화장실 특수클리닉, 친환경 손세정제, 에코절수형 걸레세척기 및 청소도구걸이대 등에 관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화장실 전문 유지관리 회사로 2011년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거쳐 201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센터는 매달 1회 취약지역을 돌아다니며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은 전염병 등 위생관리가 절실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한 것.영등포 쪽방촌은 취약계층이 집중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노숙인 등에 의해 화장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여름철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이경남)는 7월 4일 영등포구청역 일대에서 ‘여름철 전기안전’ 캠페인을 서울매트로 신대방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기안전요령 유인물과 스피드콜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전기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환기시켰다. 이와함께 구내홍보방송을 통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한편 양 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업무교류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4일 서울시 중구 AIA타워에서 AIA생명, 서울시, 평화의숲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A생명은 5월 1일 개막 예정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에 ‘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과 사업 관리를 담당하며, 평화의숲은 정원 기획·설계 및 조성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가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쉼과 관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의 본질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A생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10억 인구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겠다는 ‘AIA 원 빌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이전 MBC 부지였던 ‘브라이튼 스퀘어 지하1층’에 ‘구립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3월 31일 문을 연다. 더현대, 증권거래소 등 금융과 기업, 상업시설이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특히 상업공간과 함께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는 점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에 개관하는 도서관은 공공성과 일상의 문화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공공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독서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동선’ 설계이다. 중앙 통로를 따라 서가와 전시, 휴식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용자는 산책하듯 걷는 과정 속에서 우연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시대의 흐름과 이슈를 마주하게 된다. 컬렉션은 단순한 도서 분류를 넘어, 일상과 맞닿은 중심으로 책과 전시된 오감 기반의 컨텐츠를 결합한 입체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과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제안함으로써, 이용자가 스스로 탐색의 경로를 선택하고 사유의 확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질문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영어자료실은 짧은 시간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