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체형관리 프로그램 ‘헬스리셋’ 2기 모집영등포구가 체형관리를 통해 잘못된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건강 프로그램 ‘헬스리셋’ 프로젝트 2기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헬스리셋’ 프로젝트는 의사·운동처방사·영양사·간호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들이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영양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BMI 27이상), 체지방률 30% 이상의 위험요소 중 1가지 이상의 요소를 지닌 20~65세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구 보건소에서 사전 검사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영등포남부지사. 이하 건보공단)의 의학 상담, 체성분 분석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3개월간 주 3회씩 건보공단에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개인별 건강상태를 진단 받고, 건강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
3월 15일 영등포구 전역에서 일제히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된 가운데, ‘도심연결의 관문’인 당산2동(동장 이성자) 일대에서도 대청소가 실시됐다.주민자치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청소작업에는 당산2동 내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김표민 기자
전국 최초로 유치인 선도·교화를 위한 지자체경찰서 간 도서지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영등포경찰서(서장 김두연)는 3월 18일 경찰서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서내 수용중인 유치인들이 독서를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화·선도되어 건전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다짐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관내 3개 공공도서관(대림, 문래, 선유)에 소장 중인 도서를 각 도서관별로 월 30권씩 순차적으로 서측에 대출, 유치장에 비치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신 교양도서를 비롯, 유치인이 요구하는 도서 전반의 대출이 가능하다.조길형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의 한 권의 책은 우리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며 “수감 기간 동안 유치인들이 다양한 독서를 통해, 건전한 사회 구성
영등포구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음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음식점에서 식사량을 줄인 ‘반차림’ 주문을 할 수 있게 한다고 14일 밝혔다.‘온차림·반차림’은 음식점에서 식사 제공 시 일상적인 제공인 ‘온차림’과, 1/2~1/3 정도 줄여서 음식을 제공하는 ‘반차림’으로 구분해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반차림 상을 주문하면 본인 양에 맞는 식사를 하게 되어 과식을 피할 수 있고, 업주는 식재료 구입비를 아낄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양도 줄일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음식점 업주는 영업 형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제공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반차림 음식 가격은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참여 업소 20곳을 모집, 5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업소에는 외부에서 손님들이 반차림 식당인지
5월 4일로 예정된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당대표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김한길 의원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모노리서치가 3월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1,1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30.7%를 제외하곤 김 의원이 21.8%로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이어 추미애 6.6%, 신계륜 6.5%, 강기정 5.2%, 천정배 4.9%, 이용섭 4.7%, 장영달 1.6% 순, ‘기타 인물’은 18.0%였다.민주통합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김 의원이 27.6%로 가장 높은 가운데 추미애(11.5%), 천정배(6.5%), 강기정/신계륜(각각 5.4%), 이용섭(5.0%), 장영달(1.5%)이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5.5%, ‘잘 모름’은 21.6%.민주통합당 지지자들만 기준으로 할 때 김한길 의원은 50대(36.6%)와 충청권(41.1%) 및 학생(53.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추미애 의원은 30
젊은 층 찬성 많고, 여성은 다소 유보적담배값 인상 논란과 관련, 과반수 국민들은 인상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모노리서치가 실시한 3월 13일 여론조사에서 55.7%가 찬성, 30.1%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2%.찬성은 20대(61.0%)와 경북권(64.6%) 및 학생(65.5%)에서, 반대는 40대(36.1%)와 충청권(38.3%) 및 자영업(50.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남성은 56.2%, 여성은 55.3%가 찬성했다. 상대적으로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남성에서 오히려 찬성 의견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남성(35.6%)이 여성(24.7%)보다 많았다. 이런 가운데 ‘잘 모름’은 남성 8.2%, 여성 20.0%였다. 여성이 담뱃값 인상에 보다 유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연구원은 “담배값 인상 논란은 주기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어온 문제지만, 최근 보다 구체적
영등포역과 당산역 앞에 오토바이 전용 무료 주차장이 설치됐다.구는 13일 “영등포역과 당산역 주변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택배와 퀵서비스 등 생계형 오토바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보행자와 오토바이가 혼재돼 시민들이 통행에 심한 불편을 겪어 왔다”며 “또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다”고 설치 배경을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시비 1억원을 들여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앞 보도와, 당산역 2호선 철도교 하부 안전지대에 각각 이륜차 전용 주차장을 설치했다. 주차장 크기는 1면당 가로 1m, 세로 2.3m 규모로 영등포역 주차장에는 21대를, 당산역 주차장에는 33대의 오토바이를 수용할 수 있다.오토바이 전용 주차구획선을 비롯해, 보도나 차도와 구분 가능하도록 안전 펜스를 치는 한편 주차장 이용 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박재택)가 2013년도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장비자금 대부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동 사업은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조성하고 민간직업훈련시장을 활성화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업주·훈련기관 등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훈련시설 및 장비의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부해주는 것이다.대상자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하려는 사업주·사업주단체·근로자단체· 직업능력능력개발훈련법인·고용노동부 지정 훈련시설이다. 훈련시설 설치비(신·증축, 구입) 및 훈련장비 구입비로 연간 20억원(누적한도 60억원)까지 가능하다.4월 5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부지사 홈페이지(http://hrdc.hrdkorea.or.kr/hrdc/seouls) 평생능력개발사업 게시판 또는
영등포구가 4월말까지 가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굴착 공사, 축대 붕괴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 내 가스 저장소·충전소·판매소를 중점으로 병원·공장 등 고압가스 사용시설, LPG 사용 어린이 시설 등을 점검한다.이와함께 ▲노출된 배관 등의 가스 누출여부 ▲안전기기 정상 작동상태 ▲가스 저장 및 충전소 시설의 기준 준수 ▲가스관계법 규정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사고발생시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정에서 이동식 부탄연소기, 가스보일러 등을 안전하게 사용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건설업 및 벌목업의 사업주와 고용보험 자영업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2012년도 확정보험료와 2013년도 개산보험료를 근로복지공단에 자진신고·납부해야 한다.확정보험료는 2012년도에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했거나 지급키로 한 보수총액에 해당 사업장의 보험요율을 곱해 산정하고, 개산보험료는 2013년도에 전체 근로자에게 지급할 것이 예상되는 보수총액 추정액에 해당 사업장의 보험요율을 곱해 산정하면 된다.‘2012년도 확정 및 2013년도 개산 고용·산재보험(임금채권부담금 등) 보험료신고서’를 사전에 근로복지공단 관할 지사에서 검토 받은 후, 납부서를 발급받아 납부할 수도 있다.특히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이용해 전자신고를 할 경우, 보험료 경감 혜택이 있다. 물론 이 경우 공인인증서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신규가입 또는 전
영등포구가 환경미화원들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투입했다.구는 3월 11일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를 근절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거리 청소에만 종사하던 환경미화원을 무단투기 단속에 투입하게 됐다”며 “하루에 평균 10건이 넘는 무단투기가 적발될 만큼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민원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환경미화원들에게 단속원증을 교부하고, 단속 매뉴얼을 제작해 사전 교육을 마쳤다”고 전했다.단속원들은 여의도역ㆍ영등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대림동ㆍ신길동 등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 등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정해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이외의 비닐봉투 등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담배꽁초ㆍ휴지 등 휴대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 등이다.쓰레기 무단투
영등포소방서는 3월 8일 치매노인 보호시설인 ‘엘림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 소화기 사용방법 ▲ 심폐소생술 실습 ▲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경찰서 수사과가 3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24시간 즉일조사제’를 실시했다.여기서 ‘즉일조사제’는 주간에 고소ㆍ고발 등 수사민원으로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에게 즉시 담당 조사관을 배정한 후 상담→접수→조사가 한꺼번에 이뤄지도록 해서, 재차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반복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실시하는 제도다.이런 가운데 영등포서는 “생업종사자나 직장인 등 주간에 경찰서를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들을 고려해 근무체제를 대폭 개편, 야간에도 즉일조사제를 실시한다”며, “그간 야간에 수사민원으로 경찰서를 방문할 경우 접수만 하고 귀가한 뒤, 조사관이 배정되고 나서 재차 경찰서로 와야 했던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와함께 “수사과정에서 주간에 출석이 힘든 고소인, 피고소인, 참고인 등이 희망할 경우 야간이나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이 그동안 3~4시간이 걸리던 병적증명서 발급 대기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늘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인의 발걸음을 한 발짝이라도 덜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방문한 민원인에게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리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서울병무청은 민원인을 위한 서비스 공간 및 편의시설(팩스, 인터넷PC, 혈압측정기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민원인 중심의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오전 8시에 조기 개방, 징병검사 등으로 아침 일찍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아늑한 휴식공간과 차·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24일 서울시 중구 AIA타워에서 AIA생명, 서울시, 평화의숲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A생명은 5월 1일 개막 예정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에 ‘Rethink Healthy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과 사업 관리를 담당하며, 평화의숲은 정원 기획·설계 및 조성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가든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쉼과 관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의 본질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A생명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10억 인구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겠다는 ‘AIA 원 빌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이전 MBC 부지였던 ‘브라이튼 스퀘어 지하1층’에 ‘구립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3월 31일 문을 연다. 더현대, 증권거래소 등 금융과 기업, 상업시설이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특히 상업공간과 함께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는 점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사례다. 이번에 개관하는 도서관은 공공성과 일상의 문화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공공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독서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동선’ 설계이다. 중앙 통로를 따라 서가와 전시, 휴식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용자는 산책하듯 걷는 과정 속에서 우연히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시대의 흐름과 이슈를 마주하게 된다. 컬렉션은 단순한 도서 분류를 넘어, 일상과 맞닿은 중심으로 책과 전시된 오감 기반의 컨텐츠를 결합한 입체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과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제안함으로써, 이용자가 스스로 탐색의 경로를 선택하고 사유의 확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질문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영어자료실은 짧은 시간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는 업체를 지역봉사단체, 관내 청년기업, 영등포 전통시장 등 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