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관내 우리은행 지점들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을 방문, 후원금 기탁 및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우리은행 김동기 영등포영업본부장과 영등포구청점·여의도자이점 직원들은 3월 18일 푸드마켓을 방문해 2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한편, 푸드마켓 이용대상자 8가구(수급자 등 저소득층)를 직접 찾아가 선호물품을 전달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외벽 색채디자인을 무료로 지원한다.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유지관리비 예산이 적어 외벽을 도색할 때 건물의 특성이나 주변 경관을 고려하지 않는 단순한 도색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구에서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 색채디자인을 지원하여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09년 2월 이전에 준공해 최소 5년 이상 된 관내 3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으로, 올해 아파트 자체 예산에 도색비용이 포함된 단지에 한해 5개 단지를 선정한다. 구는 선정된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고, 입주민 대표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안을 마련·제시한 후 입주민대표회의에서 최종 결정해 자체적으로 도색을 시행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구
영등포구가 지역 내 주차난을 없애고자 야간에 비어 있는 건축물, 학교, 아파트 부설 주차장에 대해 야간 개방 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3월 18일 밝혔다.구는 “주차난은 관내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지만 공영주차장 1면을 설치하는 데만도 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뿐더러 적절한 구역을 확보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며 “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으로 주차장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게 되면 적은 예산으로 주차난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 소유주는 5면 이상 주차장 개방 시 구로부터 최고 2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야간 개방 주차장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인근 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으로 사용되며, 월 2만원에서 5만
영등포구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공공건물 등을 대상으로 석면조사를 실시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연면적 500㎡ 이상인 공공건축물·의료시설·집회시설, 노인 및 어린이시설(어린이집은 연면적 430㎡ 이상) 등이 조사 대상이다. 2009년 1월 1일 석면사용이 전면금지 된 이후 착공한 건물은 제외됐다.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 허가를 받은 건축물은 4월 28일까지, 그 이후 건축물은 내년 4월 28일까지 조사를 받아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조사기관에 의뢰해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석면 함유 여부, 함유된 석면의 종류와 함유량 및 위치·면적 등을 조사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기한 내에 석면조사를 하지 않는 등 건축물 석면관리제도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 소유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영등포구가 지역 소재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외부이사를 공개모집한다.외부추천이사제도는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책임성 향상 및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사 7명을 두고 이사 정수의 1/3 이상을 시 사회위원회 또는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을 선임토록 하고 있다. 법인 이사는 사회복지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임원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 후보자는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등을 기준으로 영등포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선정하게 된다.선임된 외부추천이사는 사회복지법인의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2월 20일 신길역사 공영노주차장 이용고객 및 관내 주민들중 장애인 차량들을 대상으로 스팀세차 및 기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실시했다.공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일등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노승범 이사장은 “공영주차장 월정기 차량중 장애인 차량에 한해 정기적으로 스팀세차 및 기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월 1일부터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이하 SSM) 영업제한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본래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였던 영업제한 시간이 두 시간 늘린 오전 10시까지로 확대된다. 의무휴업일과 관련해서도 기존에는 쇼핑센터 내 대형마트의 경우에는 특정일을 지정하지 않고 일수만 정해 매월 이틀을 쉬도록 했던 것을,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로 모두 통일한다. 따라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휴업해왔던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영등포점의 경우 휴업일을 일요일로 옮겨야 한다.이는 지난 1월 말 관내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영등포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현재 영업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점포는 코스트코 양평점, 이마트 여의도점 등 대형마트 5개소와 홈플러
봄이 다가오면서 날이 풀림에 따라, 영등포구가 가스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4월말까지 가스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또는 굴착공사, 축대·옹벽 붕괴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스시설 손상 및 사고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등포구 관내 가스 저장소 및 충전소·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노출된 배관의 신축부, 나사 및 용접부 등의 가스 누출여부 ▲안전기기 정상 작동상태 ▲저장 및 충전소 시설의 시설기준 준수 ▲가스관계법 규정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등포동 쪽방촌,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의 LPG 사용시설을 점검하며 불량 가스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지원도 할 방침이다.구는 “소방서, 가스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이 우수교사들의 교육활동 실천사례를 담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을 발간했다고 3월 3일 밝혔다.이 책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교사 9명의 인성교육, 진로교육 및 특기교육 사례 등이 담겨 있다.남부교육지원청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은 지난 해 박창배 교육장이 선생님의 자긍심과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준비한 ‘선생님!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현장에서 몸소 행복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우수 교사를 매월 직접 방문하고 격려하면서 발굴하게 된 사례를 모아 발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창배 교육장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과 같은 사례집이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며 서울교육을 밝히는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구가 ‘지방세 환급 계좌 개설 신고제도’ 시행으로 지방세 환급 절차를 간편화 한다고 2월 27일 밝혔다.구는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소급 입법 개정이나 국세경정으로, 또는 자동차세의 경우 구청에 이를 선납한 구민이 차후 소유권을 이전(移轉)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등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며 “이러한 환급금에 대해 이전까지는 구에서 납세자에게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발송하면 구민이 구청에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이번 계좌 개설 신고제도 도입에 따라 구민이 사전에 자신의 금융기관의 계좌를 구청에 신고해놓으면, 지방세 환급금이 실제로 발생한 경우에 구는 해당 계좌로 즉시 환급금을 지급하게 된다”며 “납세자는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신청해야 할 필요가 없어져 편리하고 신속
영등포신문·TV서울 나재희 논설위원이 최근 서울병무청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나재희 논설위원은 그동안 영등포신문과 TV서울에 병무청 관련 칼럼과 기획 보도 등을 통해 병무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화재취약 주거시설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월 19일 ‘쪽방 전문 점검팀’을 운영했다.쪽방 점검팀은 소방공무원, 민간인전문가, 자원봉사단 등에서 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평상시엔 분기1회 점검하고, 월동기(11∼다음해 2월)에는 월1회 이상 운영된다.이들은 관내 쪽방촌 화재취약 주거시설 54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 세대 내부 화재 취약요인 제거, 소방시설 교체 또는 시설 개선 활동을 펼친다. 소방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조성과 더불어 거주자 중심의 화재대응훈련, 교육을 통한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면 화재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2월 18일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아파트 관계자 252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안전관리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작년 12월 발생한 부산 북구 화명동 화재 시 베란다에서 피난통로를 확보하지 못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세대별 설치된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의 이용방법 및 관리요령에 대한 방법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심폐소생술 익히기(소소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습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뒀다.김금숙 예방팀장은 “소방상식인 소화기, 소화전,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반드시 숙지하고 베란다 등 대피공간은 창고로 쓰거나 통로 부분에 세탁기 등의 장애물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영등포소방서는 관내 전 공동주택
영등포구가 2월 18일부터 대림·선유정보문화도서관의 개관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구는 “독서 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이라며 “직장인이나 하교시간이 늦은 청소년 등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야간 연장 운영으로 대림도서관과 선유도서관에 각각 4명씩 모두 8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얻게 됐다.구는 연장된 시간을 활용, 인문학 강좌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해 구민들이 다양한 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조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독서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도서관 연장 운영으로 독서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해 보다 많은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