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복지장애인협회(구 곰두리문화봉사단. 회장 박선영)가 11월 28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2회 문화복지공연’을 개최했다.쎄븐일레븐·레전드힐스·한국제과학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행사장을 제공한 종호스님(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이화용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총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박선영 회장은 초청한 소외계층을 향해 “풀꽃처럼 당당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라”고 일성했다.한편 국민문화복지장애인협회는 “더불어 함께 사는 문화나눔 복지사회”를 지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과 국민의식 개혁운동을 펼치는 단체다. /김현지 기자
내년 동물등록제 전면 시행에 앞서, 영등포구가 12월 한달을 계도기간으로 정했다.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미등록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구 지역경제과는 “반려 목적의 생후 3개월 이상의 개가 등록대상”이라며 “반려견을 소유한 주민은 구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동물 등록은 내장형·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인식표 등 3가지 중 한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애인 보조견·유기견 등록 및 수급자가 등록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병원은 동물관리보호시스템 홈페이지(www.anima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상흡 지역경제과장은 “반려견을 소유한 주민들이 책임 의식을 갖고, 동물과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
1959년생 ‘돼지띠’ 들의 모임인 59돼지산악회(회장 송영상)가 영등포 쪽방촌에 5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성품’을 지원했다.59돼지산악회는 ‘사랑 릴레이’ 통장에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1년치 성금으로 연말마다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올해도 회원 30명이 1인용 전기장판 50개와 쌀 10kg 100포를 들고 쪽방촌을 직접 방문, 이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송영상 회장은 “가까운 곳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내년 1월 1일 전면시행을 앞둔 도로명주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등 민간단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월초에 민간단체인 공인중개사협회, 건축사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대한지적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회원 명부와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등재될 주소 관련 자료, 사업 추진 시 제작하는 모든 책자 등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해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또 “이미 협약을 맺은 모든 단체는 회원 명부에 도로명주소로 변경 반영하였고, 앞으로 명함이나 우편봉투·영수증 등에 인쇄하는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어 사용키로 했다”고 전했다.김문배 부동산정보과장은 “앞으로 도
영등포구가 도로명주소 전환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건물번호와 상세주소를 동시에 부여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를 11월부터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구는 “본래 건축주는 건물을 새로 세우면 건물 사용승인 신청을 하기 전에 도로명주소 부여 신청을 해야 하고, 도로명주소를 부여 받으면 다시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해 이를 부여 받는 2단계의 절차를 밟아야 했다”며 “예컨대 주소 부여 신청을 통해 ‘영등포로(路) 123’이란 주소를 부여 받고, 상세주소를 신청해 ‘가동 123호’를 받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이번 원스톱 민원처리 서비스 개시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에 대한 신청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소 부여 신청을 받은 소관과는 건축과나 지역경제과 등 내부 유관 부서와 협의해 도로명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11월 20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업무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지적 재산권 보호를 향한 외부 압박 증가와 지적재산권 보호에 따른 정품사용 필요성의 안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교육에선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소속 전문강사인 김근우 교수가 나와 “사례로 풀어보는 저작권”이란 주제로 ▲ SW자산관리 및 환경 ▲ 저작권 침해 기준 ▲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에 관해 강의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년 ‘자원이 순환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자원재활용 활성화 ▲생활폐기물발생 감량화 ▲청소역량 강화 ▲대기질 개선 ▲환경관리 분야 등 5개 분야의 24개 항목으로 나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와 평가위원회 평가 등으로 이뤄졌다.구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사업’, ‘영등포구청사 재활용 활성화 사업’, ‘폐금속 자원 재활용 사업’ 등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 시작된 음식물류 종량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또 도심 가로청결 관리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로 물청소 등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청소 행정을 추진한 점도 높은
남편 명의로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고객의 돈을 편취한 혐의(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영등포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모 여행사 대표 안모 씨의 부인 박모 씨(52세)를 구속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지난 달 31일 안 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한 경찰은 추가 고소장 접수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 결과 여행사의 실제 운영자가 실장으로 근무하는 부인 박 씨임을 확인, 즉각 검거해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구속된 안 씨가 범죄를 시인하면서도 범행수법을 자세히 알지 못하자, 보강수사를 한 끝에 실제 운영자를 밝혀냈다는 것.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피해자들로부터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면 10~20% 싸게 해 준다고 돈을 입금 받은 후 예약을 하지 않거나, 예약을 한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56명으로부터 5억원 상당의 돈을 편취
영등포구가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총 24억여 원 규모의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월 18일 밝혔다.가구당 주민소득지원기금 4천만 원, 생활안정기금 2천만 원까지 연 3%의 금리 담보대출로 지원하며,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이와함께 저소득주민의 융자지원 확대를 위해 생활안정기금 신용대출을 접수하며, 대상자의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주민소득지원금의 용도는 ▲사업장 임차 ▲확장비용 ▲기계 설비 교체 및 수리 유지비용이며, 생활안정기금은 ▲고등학생 이상 학자금 ▲전세보증금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의료비 등으로 한정된다. 따라서 일반 생활비나 대출금 상환 목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융자 지원대상은 영등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세대원인 배우자까지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등 영등포구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참여해 결성한 ‘Happy Start 영등포구 만들기’ 연대가 지난 11월 12일과 14일 양일간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 편견 없는 영등포구”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서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 횡단보도와 동여의도 여의도역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영등포구민들을 대상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지”와 “저상버스 근접정차 준수”를 강조했다. 이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장애인들이 직접 펼친 횡단보도 퍼포먼스 ▲버스정류장에서 진행한 저상버스 근접정차 표어 홍보 ▲각종 전시 및 서명운동 등이 전개됐다.퍼포먼스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금지’ 주제가 담
영등포구 관내 우리은행 지점들이 잇따른 나눔실천으로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우리은행 영등포구청 및 여의도자이 영업본부 임직원들은 11월 13일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가정들을 직접 찾아 선호물픔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구매하는데 쓰여지게 된다. 계속해서 14일에는 신길동지점에서 마켓 측에 고구마 8박스(각 5kg)를 기부했다. 신길동지점은 “앞으로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푸드마켓에 계속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무료진료소 ‘희망서울클리닉’을 개원시켰다.개원식은 11월 13일 영등포구 대림3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센터장 최승이)에서 진행됐다. 이날부터 국내거주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 서비스에 들어간 ‘희망서울클리닉’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의 후원으로 서울시와 센터측에서 공동운영한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 대부분은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현실”이라며 “또한 생업으로 인해 주중에는 치료가 어려움에도, 주 1회 휴일인 일요일의 경우 병원들이 휴무인 경우가 많아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과․치과․약국을 운영하는 ‘희망서울클리닉’ 개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가 선발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4일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고층건축물 1,251개 계단 오르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벤트 행사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훈련과 관련, 영등포소방서는 “고층건축물 소방안전대책 일환”이라며 “계단을 통한 현장접근 및 인명구조 강화에 기초를 두었다”고 전했다.특히 “고층건축물 높이에 대한 개인 소방대원들의 신체적 특성상 소방 대응능력의 한계점 등을 측정, 유사시 화재에 대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가 위탁 운영 중인 ‘노인상담센터’가 홈페이지(www.noinsangdamcenter.or.kr)를 개설했다.구는 “KRX한국거래소의 지원을 받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10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 문제와 관련한 ‘남몰래’ 상담 등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설한 노인상담센터에서는 독거노인 방문상담을 실시하는 등, 노인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필요시에는 정신건강증진센터나 복지기관, 무료법률상담소 등 유관기관을 통한 상담자 연결까지 해주고 있다.구는 “노령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고려, 더 많은 노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인상담센터의 홍보와 기능을 강화하고자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며 “홈페이지에는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