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 따라 기존의 ‘부도심’에서 ‘도심’ 지역으로 격상된다.금번 계획(안)에는 영등포·여의도의 국제금융중심기능을 강화, 영등포와 여의도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구는 10월 8일 “도시기본계획의 후속계획으로 서울시와 함께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구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단을 공개모집하여 생활권별 현황분석, 이슈진단 등 토론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는 이제 초록빛이 가득한 국제금융업무중심의 친환경 문화도시로 발돋음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한 협력적 계획을 주민과 함께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영등포구민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회원들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5일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건강검진을 필요로 하는 구민체육센터 회원 중 신청자를 받아 사전예약으로 이뤄졌으며,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구민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각종 건강검진 및 상담을 했다”고 설명했다. 검진 종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지수(HDL) 및 체지방 측정 등이었으며, 검사를 받은 11명의 구민체육센터 회원은 결과를 통해 전문가의 건강상담과 각자에게 맞는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한 회원은 “평소 비싼 검사비 때문에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실정인데, 운동을 하러 온 체육센터에서 건강검진까지 받게 되어 너무 도움이 많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2014년 상반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정기접수를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공단은 업무로 바쁜 고객들의 접수편의를 위해, 매주 화·목요일에는 20시까지 연장근무를 한다. 아울러 접수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배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한 “한 걸음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변동사항 없는 기존 사용자들의 경우 자동신청 등록되며, 이후 접수완료 휴대폰 문자가 전송된다.배정 결과는 12월 초순 경 휴대폰 문자로 통지되며, 이용요금 납부시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각종 지방세 및 과태료 3회 이상 체납자는 납부확인 영수증이 있어야 배정이 가능하다. /김현지 기자
장애인 생산품을 판매하는 ‘행복플러스’ 가게 2곳이 9월 30일 문을 열었다. 영등포아트홀에 위치한 ‘꿈더하기 카페’와,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수다 카페’가 그것.영등포구는 “행복플러스 가게는 서울시 브랜드로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제조·판매하는 곳”이라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꿈더하기 카페’ 위탁운영을 맡은 ‘함께 가는 영등포장애인부모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장애인 전문 바리스타반을 개설해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수료 후 바로 카페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이 곳에서는 마을기업인 ‘꿈더하기 베이커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빵과 쿠키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장애인복지관 1층 54㎡ 규모에 자리 잡은 ‘수다
신천지 영등포교회 자원봉사단(대표 곽종렬)이 9월 27일 신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세대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봉사단은 “주기적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 분들을 찾아뵈며 도시락 전달 후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집안정리도 도와드리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며, 단지 봉사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어 드리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혼자 있을 때가 많아 적적하고 외로운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이야기도 나눠 주고, 평소 몸이 아파서 하지 못했던 집안의 일도 함께 도와주니 너무 좋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전했다.이들은 계속해서 다음 날 28일에는 신길3동에 위치한 ‘새생활 장수노인대학’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주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봉사
영등포소방서가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영등포동에 소재한 삼환어린이집 원생들은 9월 26일 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119신고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어린이안전 인형극 등으로 구성됐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9월 27일 김두일 소방령을 현장지휘대장으로, 화재경계지구인 영등포전통시장에 대한 중점적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도 시장 일대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및 비상소화장치 방수훈련 등을 진행했다. /김현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9월 26일 고위공직자, 고소득자 및 그 직계비속 등 사회적 관심자원의 병역사항을 집중 관리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관보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했다.병무청은 “우리 사회에는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사회지도층 및 고소득자와 그 가족, 연예인과 체육인 등의 병역의무 이행실태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위공직자 및 고소득자 등 사회관심자원의 병역처분 및 병역의무 부과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이들의 병역사항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회적인 신분과 직위를 이용한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정당하게 병역을 감면 받은 사람의 병역기피 오해 해소 등 부정적 병역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특히 “병역사항 집중관리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기태영)가 지난 9월 10일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원장 한경열)을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고객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날 기태영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벌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기태영 지사장은 “지역주민에 한 발 다가서는 ‘열린 공단’을 만들고, 진정성 있는 윤리경영 실천을 생활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오는 10월 23일까지 ‘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 UCC를 공모한다.‘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는 병역의무자의 전공·자격·면허 등에 맞춰 군 복무를 선택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를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제작된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으로, 걸그룹 씨스타와 래퍼 로꼬가 함께 부른 바 있다. 여기서는 지원입영의 장점을 경쾌한 멜로디와 랩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이 함께하는 립싱크 영상 ▲씨스타 또는 로꼬 노래 부르기 등 캠페인 송 따라 부르기 ▲패러디 영상 또는 음원 편집 등 다양한 형태로 3분 내외 UCC 영상을 제작해 병무청 이메일(mma2012@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응모된 작품들 중 창의성·상징성·활용성 등을 평가해 14편을 선정, 최우수작 1편에는 30만 원, 우수
영등포구가 대림3동 우성아파트단지 내 주차장 10면을 인근 주민들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2년 동안 개방한다고 9월 13일 전했다.주차장 공사를 위해 구는 예산 1천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야간에 주차장 이용 시 한달 요금은 4만원이다.구는 “현재 지속적인 지가 상승으로 공영주차장 1면을 늘리려면 설치비용이 1억 원 이상 소요되어 기존의 공터를 활용하거나 사무실 건물을 야간에 개방하는 등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야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대림동 우성아파트는 단지 내 주민들의 협조로 체육 공간인 테니스장을 용도변경 해 주차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부터 구는 교육기관, 대형건물 등의 주차장 야간개방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 대림동, 당산동, 신길동 등 1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구는 “주차난 문제는 구 차
구, 여성운전자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영등포구가 서울시자동자부분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의 지원을 받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구는 “아직도 일부 차량 정비소에서 여성운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가 많다”며 “차량 정비나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운전자를 위해 자동차 정비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여성운전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 및 관리 요령 등 필수적인 자동차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청 3층 기획상횡실에서 ▲자동차 엔진 등 기본 장치 ▲자동차의 전기·에어컨 ▲자동차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 ▲정비 의뢰 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교육하며, 대림3동 유수지에
영등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된 ‘YM(영등포 밀레니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다섯번째 정기연주회(지휘자 권혁준)가 9월 1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비제의 카르멘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전악장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OST가 무대에 올려졌으며, 협연무대에선 박지호 학생(여의도중 3년)의 모차르트 협주곡과 안채영 학생(당산중 2년)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이 선보여졌다.공연을 관람한 오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문화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YM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는 물론 여의도 봄꽃 축제와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의 초청 연주회 등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
추석을 앞두고 영등포구 곳곳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송편 만들기’ 등 나눔행사가 펼쳐졌다.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 문래동 텃밭에서 중·고등학생과 오이지 봉사단(노숙인 봉사단) 및 청우림 봉사단(텃밭가꾸기 봉사단) 단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송편을 빚은 후, 이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텃밭 가꾸기 활동에도 동참, 도시 속 자연을 느끼며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할 유기농 채소 가꾸기에 땀방울을 보탰다.12일에는 ‘영등포 보현의 집’에서 코레일 임직원, 한강성심병원 등의 기업 봉사단원들과 관내 자원봉사자 총 170명이 송편을 빚어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