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전도연이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전도연은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딸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전도연은 영화 ‘생일’을 찍고 나서 딸에 대한 표현이 달려졌냐는 질문을 놓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챙겨야 할 것들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알아서 하겠지’보다 챙겨야 할 게 더 생기더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딸을 향한 마음을 놓고 “엄마의 빈자리가 안 느껴지게 하고 싶은데 일이 끝나고 들어가면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런 엄마를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오히려 딸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있기 전에는 세상의 중심이 나였는데 아이가 생기고 난 후에는 아이가 중심이 됐다. 나한테 집중할 수 없어서 투정할 때도 있는데 아이를 보면 미안함이 생긴다”며 “자려고 누워있는 아이를 볼 때면 정말 미안하더라”고 전했다. 전도연은 “(딸은) 이마랑 코가 닮았다. 다른 분들이 엄마보다 낫다고 하더라. 저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9세 연상 사업가 강시규 씨와 결혼한 뒤 2009년 딸을 낳았다.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생일’은 3일 개봉했다. 201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낸시랭과 완진진은 이혼수속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은 8일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왕진진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낸시랭은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왕진진을 고소했다. 왕진진은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3월에 왕진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왕진진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지만 왕진진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검찰은 상해, 특수협박 혐의 등을 받는 왕진진을 지난 3월28일에 기소 중지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왕진진은 사기·횡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받는 재판에서도 선고를 2차례 연기했다. 선고 기일은 5월16일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경찰이 성접대 의혹을 받는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일부 여성들을 소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7일 성접대 의혹이 있는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일부 여성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여성들이 여행의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에 참석한 해외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종업원을 소개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경찰이 조사한 여성 중에는 유흥업소 종업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팔라완 외에 다른 장소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도 전해졌다. 승리 측은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파티 참석자의 여행 경비를 부담했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승리는 현재 해외 성매매 알선 혐의에 이어 홍콩에 설립한 BC홀딩스의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승리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2015년 12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했다고 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승리는 2017년 12월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수지가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지가 이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1억 원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수지의 1억 기부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손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이번 1억 기부 뿐 아니라 데뷔 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수지는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도 됐다. 이에 앞서 5일 가수 아이유도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싸이와 이병현 이민정 부부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수지는 최근 9년 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이승기 신성록 등과 함께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41기다. 서욱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근무해온 '작전통'이다.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 장성 인사 발표를 통해 서욱 합동참모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육군참모총장에 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욱 내정자는 합참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과 군단장을 맡았다. 이후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 및 기획참모차장과, 합참 작전부장, 작전본부장으로 일했다. 서욱 내정자는 육사 출신 육군총장 관행을 잇는다. 1969년에 임명된 서종철 총장(육사 1기) 후 비육사 출신 육군총장은 지금까지 전무했다. 서욱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비가 꼽히고 있다. 한반도 전구 작전을 주도할 능력을 지닌 예비 한미연합사령관 확보까지 염두에 둔 인사라는 평가다. 함께 내정된 원인철 공군총장 내정자는 공사 32기이다. 그는 공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거친 공군 내 작전통으로 유명하다. 제19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 결별했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애린 이정진은 최근 1년여 간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유애린 이정진은 골프를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교제를 시작한 뒤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이유애린은 모데로 데뷔한 뒤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에 들어갔다. 2016년 6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이정진은 1998년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갔다. 최근엔 사진가로 변신해 사진집을 내기도 했다. (사진=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강예원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강예원이 스페셜 DJ로 나왔다. 이날 강예원은 안경을 쓰고 '보이는 라디오'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를 본 김태균은 "오늘 순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너무 긴장된다"며 "'컬투쇼'는 무섭다"고 말했다. 강예원의 말에 김태균은 놀라며 "왜 무섭냐"고 묻자 강예원은 "청취자분들도 많으시고, 대본도 미리 안 주고 지금 나눠주더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강예원에게 "떨려 보이지 않는다"고 응원하는 한편 "다른 라디오에서도 DJ 해본 적 있지 않느냐"며 강예원을 다독였다. 이에 강예원은 "다른 라디오도 해봤지만, 이런 공개방송은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방청객들에게 "고개 좀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왓칭'에서 연기한 바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숙환'을 이기지 못해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이었던 폐질환으로 별세했다. 숙환은 '오랫동안 자리에 누워 앓던 병'으로 오래 묵은 병이나 걱정거리를 말한다. 조양호 회장의 '숙환'이 어떤 병명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조양호 회장은 숙환 치료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미국의 한 병원에서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숙환에 스러진 조양호 회장은 한국 항공업계의 가장 큰 별이었다. 조양호 회장은 1949년 3월 8일 인천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난 뒤 경복고와 1975년 인하대 공업경영학과 학사를 거쳐 1979년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조양호 회장은 1973년 이재철 전 교통부 차관의 장녀 이명희 씨와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장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며 장남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차녀는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다. 그는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1980년 대한항공 상무에 오른 뒤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류의현과 그룹 AOA 멤버 혜정 (신혜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뉴스엔은 8일 류의현과 AOA 멤버 혜정이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남녀 주연을 맡아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말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의현 혜정은 최근 지인들에게 연인 임을 밝혔다. 열애설 보도 후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 티브이데일리 등에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혜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류의현과 혜정은 지난 1월부터 방영된 웹드라마'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 나왔다. 이 웹드라마는 세상의 부조리함에 발끈하는 먹방 BJ 발끈언니(혜정)와 인생을 의욕 없이 살아가는 대충살자TV 운영자 슈렉(류의현)의 이야기. 류의현은 아역출신 연기자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류의현은 지난해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웹드라마 '에이틴(A-TEEN)'에서 ‘차기현’ 역을 맡아 귀여운 츤데레 남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이후 통신사, 소셜네트워크, 음료 등 광고모델로 발탁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에이틴2' 출연을 앞두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이정현이 결혼했다. 이정현이 결혼한 신랑은 3세 연하의 의사다. 이정현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정현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는 가수 백지영,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결혼식에는 하객으로 배우 고소영, 유지태, 이병헌-이민정 부부, 손예진, 엄지원, 성유리, 서현, 산다라박, 오광록, 김호영 등이 참석했다. 결혼식은 남편이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 전 이정현은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 소감 등을 밝혔다. 이정현은 "이렇게 제 결혼식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의 신랑은 약 1년간 교제한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다. 그는 "친한 언니한테 소개를 받아서 만나게 됐다"며 "연하인데도 성실하고 너무 착하다. 거짓말 같지만 1년여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젯밤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제 영상과 사진을 편집해서 깜짝 프러포즈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2세 계획'을 놓고 "제가 아이를 워낙 좋아해서 시간만 된다면 셋까지는 낳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구속 상태에서 벗어났다. 강용석이 유튜버 '도도맘' 김미나와 법원 서류를 위조해 자신에 대한 소송을 무단으로 취소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상태가 된 지 163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이원신)는 5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을 무죄로 판단했다. 강용석은 이날 판결에 따라 구속상태를 벗게 됐다. 2심 재판부는 "여러 사정을 비춰보면 검찰의 제출 증거만으로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사문서 위조 행사에 대한 미필적 고의라도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앞서 2015년 1월 김씨의 전 남편 조모씨는 아내와 강 변호사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후 2015년 4월 김씨는 "남편이 더 법적 다툼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법원에 조씨 명의의 위임장과 소 취하서를 냈는데 이는 위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강용석은 이 과정에서 "부인은 남편을 대신해 소 취하를 할 수 있다"며 김씨와 공모해 사문서인 조씨의 소 취하장과 위임장을 위조·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1심은 "강용석은 조씨가 소 취하 권한을 위임하지 않았다는 것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공개 연인'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홍콩 데이트를 했다. 5일 YTN Star에 따르면 이정재-임세령 커플은 지난 3월 말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미술품 박람회)인 제7회 아트바젤 홍콩을 찾아 데이트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모두 미술에 조예가 깊어 이곳에 온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도 자리했다고 알려졌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녔다고 전해졌다. 특히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 수트를 입어 패션감각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이정재는 임세령과 2015년 1월 데이트 현장이 목격된 뒤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며 공표했다. 이후 이들은 4년 동안 극장, 레스토랑 등에서 꾸준히 공개 데이트를 해왔다. 임세령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2016년까지 대상그룹 식품사업총괄 크레에이티브디렉터로 일했고 그 뒤 전무를 맡았다. 임세령은 1998년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딸을 뒀다. 2009년 이혼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아트마켓'인 아트바젤 홍콩은 3월27일부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이 상병으로 조기 진급했다. 윤두준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윤두준이 4월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윤두준이 조기진급하게 된 것은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돼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은 입대 후 훈련병,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을 거쳐 제대하게 된다. 이등병부터 다음 계급으로 넘어갈 때마다 진급시험을 치루게 되고, 조기진급이나 진급 누락이 있게 된다. 조기진급은 월급이 오르거나 휴가가 생기는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대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명예로운 일이다. 윤두준은 지난해 8월 24일 입대했다.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재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군복무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그는 첫 휴가를 맞아 군생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테지만 항상 말씀 드렸다시피 본인의 일에 충실히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언젠간 그 시간이 와있을 테니까, 분명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라고 씩씩하게 말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김윤석이 영화 '미성년'에 김소진, 염정아를 캐스팅한 계기를 밝혔다. 특히 배우 김소진은 김윤석이 '히든카드'라고 꼽기도 했다. 5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의 세 배우 염정아, 김윤석, 김소진이 자리했다. 한 청취자는 "캐스팅이 무척 화려하다"며 "친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김윤석은 "아니다"라며 "염정아와 몇 편의 작품에 함께 출연했지만 따로 만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염정아는 영화 '오래된 정원'의 한윤희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그것을 보고 저 분이랑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윤석은 "김소진은 단역으로 나올 때 계속 주머니에 숨겨놓고 싶은 비장의 히든카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느낌을 제 (감독) 데뷔와 함께 내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드는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로 11일 개봉을 앞뒀다. 김소진은 '장만옥' 닮은 배우로 더 유명하다. 영화 초능력자에서 김소진은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영화 ‘더 킹’ 스틸, NEW 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는 영등포구민 학생과 가족이 함께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영등포 가족 요트교실 ‘Sailing Together 영등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에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딩기요트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초·중·고 재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신청은 영등포구체육회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체육회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체육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한강에서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7일 오전 10시 서 대강당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의용소방대법’ 개정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임용자 3명, 임명장 수여자 1명, 유공자 표창 11명이 선정돼 수여식을 진행했다. 정영태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귀중한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노력을 널리 알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