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회장 강용상)는 지난 11일 김영주 국회의원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 유광상 의원, 이명훈 영등포구체육회 수석부회장, 구의회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김포 평화누리길 안보라이딩’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가 2012년 부터 현재 까지 1,200여 명의 서울당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실로 영등포경찰서장이 대표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 알리미’를 임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이날 아이들의 안전과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영등포구 녹색어머니회와 공동으로 봉사단 발족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자전거연합회 안전대장으로부터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마을교사’로 양성하고 나선다.교육의 주체를 학교에서 지역주민으로 확대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구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지역주민을 전문 마을교사로 양성하고 마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관리하기로 했다.마을교사 양성과정은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는 마을학교와 마을교사의 역할,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기본과정을 이수한 뒤 심화과정에서는 경제, 나눔, 문화, 예술, 마을탐방 등 특정분야를 선택해 마을교사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마을교사 양성과정 참여는 영등포 지역주민이거나 마을공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주민들의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나섰다.구는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과 행정처분 등의 제재조치를 통해 위생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대상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관공서 등 집단급식소 총 265곳이다. 학교 급식소 48곳은 개학철을 대비해 9월초 이미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기간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3인 1조로 6개반을 편성해 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집중 점검 분야는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조리장 등의 위생상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미생물 간
[영등포신문=신예슬] 영등포구의회는18일2015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 중인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 관내 주요기관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상황실 격려방문은 박정자 의장을 비롯해 윤준용 부의장, 운영위원회 정선희 위원장과 정영출 부위원장, 행정위원회 김용범 위원장과 허홍석 부위원장, 사회건설위원회 권영식 위원장, 김재진 의원, 강복희 의원, 고기판 의원, 김길자 의원, 박유규 의원, 유승용 의원, 마숙란 의원이 참석해 떡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박정자 의장은 “최근 북한이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로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어 범국가 차원의 안보의식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므로, 이번 을지 연습은 민․관․군 통합 방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난과 전시 체제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영양 교육과 식생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나섰다.구는 시대의 변화로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당뇨병 환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보건소 2층 식생활정보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전문 영양사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특히, 어린이, 노인, 가족 등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바른 식생활은 연령이나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가족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영양문제 △나트륨 줄이기 △건강관련 이슈
[영등포신문=신예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이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후원한 ‘여름나기 건강잔치’가 중복을 맞이하여 7월 23일 복지관에서 열렸다.잔치는 약 300여명의 장애인가족들과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바자회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 식당 및 인근에서 코레일유통㈜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중복을 맞아 삼계탕 점심을 초대하는 행사로 코레일유통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했다.이날 행사에는 후원단체 코레일유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이웃인 YDP시니어봉사단과 해군재경근무지원단,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충북학사 학생들이 동참했다.코레일유통㈜ 신재홍 상무는 ‘음식을 나르고 눈을 맞추는 가운데 후원단체라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이 7월 15일 동양웨딩홀에서 열린‘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을 수상한 고기판 의원은 제4~7대 영등포구의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민원을 찾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현안문제와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특히, 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적극적인 발의 및 안건제출 등 상임위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사업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민의를 대변하고자 앞장섰다.고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봉사하며, 구민의 의견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주민의 복지와 지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9일 오후 16시 24분경 문래동3가 소재 OO화학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출동해 진화했다.화재는 사출작업 중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건물 천장 및 지붕부분에서 발생해 건물 및 사출기계, 밀링, 선반 등이 그을리고 집기류 소실시켰다.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영등포신문= 신예슬 기자]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8일 오후 관내 노숙인 상담 보호센터 등 3곳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방역 활동은 쉼터 관계자에게 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관들이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와 감염예방를 위해 감염우려 장소를 세척하고 오염예상구역에 대하여 소독제를 사용하여 방역작업 실시하고,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일반인 유의사항과 자가진단 방법 등 홍보를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고령자와 쪽방촌 주민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취약시설물 안전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관리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폭염 총괄관리 ▲취약계층 보호 ▲가스․유류 등 폭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시행한다는 계획이다.폭염관리 T/F팀은 폭염상황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수시로 날씨를 파악해 폭염특보나 무더위가 예상될 때 관련 부서와 재난도우미에게 재난 문자메시지를 신속하게 전달해 폭염에 발 빠르게 대응토록 한다.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을 위한 보호체계 가동이다. ▲재난도우미 ▲무더위 쉼터 ▲무
제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서 최고의 영예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2일 메르스 대응대책 상황실에서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에 위해 119안전센터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메르스 상황대책반은 감염 의심환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 및 접수,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영등포소방서에서는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 예방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청사 방문객를 위해 출입구 및 종합민원실 등에 손세정제 등를 비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에 노력을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어르신들을 위한 짧은 소설이 나와 흥미롭다.어린 시절 냇가와 들판을 뛰어놀던 그리운 고향 향수를 달래며 오늘날 삶을 돌아보며 미소 짓게 하는 부부찬가가 바로 그것.8090시절에 청소년문학의 베스트셀러작가였던 이은집 작가가 ‘부모님세대의 고향이야기’를 세계에서 가장 짧은 1,500자의 스마트소설로 100편을 엮어 선보였다.고향 떠난 부모님 세대와 고향 없는 인터넷세대들까지도 한국적 감성을 깨우는 이은집 작가만의 감칠맛 나는 위트와 여운의 글맛에 빠져들게 된다.간간이 배어있는 어르신들만의 19금 역시 놀랍도록 재미있게 녹아있어 중년 여성분들이 즐거워할만 하다. 제목 : 부부찬가 쪽수 : 240쪽 저자 : 이은집 판형 : 신국판 변형 장르 : 소설 정가 : 8,000원발행일 : 2015년 5월 15일 ISBN : 979-11-955119-0-7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관보(병무청고시제2015-2호)에 고시된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승선근무예비역 등 산업지원인력의 지정업체 선정 신청 및 2016년도 인원배정 고시 내용을 관내 1,000여개 병역지정업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2016년도 인력지원 규모는 산업기능요원 9,000명(보충역 5천명 포함), 전문연구요원 2,500명, 승선근무예비역 1,000명으로 총 1만 2,500명이며 전년도 1만 2,000명에서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지원규모 확대로 500명 증원됐다.산업기능요원은 산학연계 협약에 의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우선순위로 배정하며 전문연구요원은 중소기업에 한해 업체별 인원배정이 아닌 총괄배정으로 채용인원을 배정인원으로 인정하도록 했다.산업지원인력 배정을 희망하는 업체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 육상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6회 영등포구청장배 육상대회’가 1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주관하며 TV서울, 서울시육상연맹, 신세계서울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로 물든 영등포 수변둘레길 코스를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대회를 주관한 윤정용 영등포구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영등포구 육상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여섯 번째 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둘레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 육상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6회 영등포구청장배 육상대회’가 1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주관하며 TV서울, 서울시육상연맹, 신세계서울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가을 정취로 물든 영등포 수변둘레길 코스를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대회를 주관한 윤정용 영등포구육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영등포구 육상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여섯 번째 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둘레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