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 3인3색 THE 효 악극콘서트 ‘설이랑·김인효·이수진’ 콘서트가 열린다.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8월 23일 6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과 함께 살아온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인효, 가수 이수진·설이랑의 3인3색 효 악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항조의 ‘가지마’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인 김인효는 인기가수들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연주 재능까지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중견작곡가로서 널리 알려진 조항조, 최진희, 김연숙 등 다양한 가수와 앨범 녹음 및 공연을 함께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가수 이수진은 ‘님이 좋아’를 비롯해 ‘한방의 훅’, ‘사랑꽃인생’ 등의 노래를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많은 콘서트를 통해 가수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데뷔 9개월만에 콘서트에 합류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설이랑(TV서울 홍보대사)은 ‘꽃반지’, ‘엄마’ 등의 노래로 수많은 방송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우리가요을 살리기 위해 꾸준히 버스킹과 콘서트,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인효의 기타연주, 이수진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수빈 양이 나 홀로 해외여행을 선언한 가운데 가족들은 절대 안 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우리가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 게 짱이가 돌 지나고부터인 거 같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혼자 여행을 간다던 수빈이는 여행용품을 살 때마다 두 개씩 챙기는 수상한 행동으로 동행자가 있음을 암시했다. 결국 김승현은 수빈 양의 여행을 허락했다. 김승현은 또 수빈 양과 여행용품을 구입하며 좋은 아빠의 자세를 보였다. 최민환은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 짱이 낳을 때 율희가 고생하는 걸 보니까 많이 낳는 건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파킨슨병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에서 양지운은 성우 동료인 배한성과 송도순을 만났다. 양지운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친구로 아주 자주 전화하고 서로 안부도 묻고 만나면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식사도 자주했던 사람”이라며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효민은 각종 루머들을 직접 해명한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다, 슈퍼 카를 선물 받았다 등의 루머가 돈 것. 그녀는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 이외에도 효민은 그녀를 둘러싼 루머들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는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계기를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이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가 심하게 놀려 크게 다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년 만에 그 친구를 사우나에서 만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낸다.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에 특별히 ‘이것’을 벼락치기 한다고 털어놓은 것.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3회에서는 왕 이태(김민상)가 이림(차은우)을 찾아갔다. 이태는 도원대군 이림을 찾아가 "평양에 좀 다녀와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위무를 명했다. 이림은 “어명을 받들겠습니다”라며 그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사관들 역시 역병에 도는 곳을 가기 꺼려하는 가운데 해령(신세경 분)은 “제가 두창을 앓은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이림과 동행하게 됐다. 이를 듣던 허삼보(성지루)는 "도원대군 마마께서는 두창을 앓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평양을 내려가셨다가는"이라며 읍소했지만, 이태는 역정을 내며 묵살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해 자리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홍석은 과거 4개월 동안 40kg를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지금 모습과는 다르게 '영화다 영화다' 촬영 때 120kg까지 나간 적이 있다. 제가 나오는 영화를 모니터하니 뚱뚱한 제 모습 때문에 연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는데 환호를 해주시더라. 집에 가보면 팬 레터가 하루에 200통씩 와 있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옹성우의 고백에 김향기가 설렘을 느꼈다. 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선 수빈(김향기 분)을 향한 준우(옹성우 분)의 수줍은 고백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뭐야, 유수빈. 진짜 가출?”라며 “집으로 가겠지? 밤길 혼자 다니면 안 되는데. 거기서 잘 수도 있지 않나”라고 혼잣말 하며 걱정했다. 머뭇거리던 최준우는 결국 늦은 밤 문찬열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걸었고, 유수빈은 "왜 그랬지"라며 후회했다. 최준우 역시 속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말을 꺼냈고, 유수빈은 "아까 한 고백은 농담이다. 내가 오늘 기분이 좀 엉망이다"고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다. 기말고사가 고통스럽긴 수빈도 마찬가지. 수빈은 끝내 시험 중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이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첫 방송된‘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6.3%(2회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에 올랐다. 하루 아침에 달라진 세상에 재상(정지훈)은 변호사가 아닌 검사라는 사실과 시온(임지연)이 아내라는 사실이 어색하기만 했다. 형사 라시온은 대학 여학우 성추행과 이를 말리던 오영식(최우성) 폭행 및 폭행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홍우식품 재벌 3세 석경민(김태훈)을 완벽한 증거와 함께 재판장에 세웠음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적중했다. 홍우식품 변호를 맡은 이재상은 여유만만한 악랄한 미소로 석경민과 여학우의 관계와 우울증약 부작용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하며 판세를 뒤집어엎었고, 라시온은 분노를 폭발시켰다. 오영식과 12년 전 이재상이 똑같았다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 했어야 했어. 그게 지금도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며 이재상을 향해 분노를 쏟아낸 라시온. 이에 이재상은 12년 전 억울한 누명을 썼던 자신을 위해 밤낮없이 목격자를 찾아다녔던 경찰대학생 라시온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대기업의 편에 섰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이영(김세정 분)은 장윤(연우진 분)과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방송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윤(연우진)과 생계형 취업 준비생 홍이영(김세정)의 등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윤은 이영의 손바닥에 사람 인을 새기곤 입김을 불었다. 순진한 이영이 이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면 장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처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1, 2회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섬세한 연출로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장윤과 홍이영의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가 첫방송됐다. 방송에서 라시온은 정지훈에게 "이번 사건 피해자, 12년 전 너랑 똑같은 입장이었어"라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했어야 했어. 그게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한 자리에 모인 정지훈-임지연-곽시양-박원상-장소연-박신아-임성재-홍진기 등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이 풍겨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개성만점인 특수본 팀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스틸 만으로도 느껴지는 바. 이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무대뽀로 돌격하며 뿜어낼 꿀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강윤기(한상진 분)와 이재상은 청부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윤기는 재상에게 폭력을 가하는 시온을 고소하라 했으나 재상은 "앞으로 사건도 벅차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기는 파트너쉽 승인으로 재상을 적극 지지했다. 윤기는 "이 로펌은 네가 다 도맡게 될 것, 이재상 대표"라고 했고, 재상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겠다"고 미소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절친 정후(송건희 분)를 잃은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팽팽하게 대치 중인 준우와 기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늦은 밤, 수심에 찬 얼굴로 집으로 돌아오던 기태 앞에 준우가 기다리고 있다. 초조한 기색을 숨기려 해보지만, 자신이 감춘 진실과 숨기고 싶은 치부를 모두 꿰뚫어 보는 듯한 준우의 날 선 눈빛이 기태를 조여온다. 준우를 학교에서 쫓아낼 방법을 찾아내라는 휘영의 지시에 ‘병문고’ 일진 무리에게 몰래 돈 봉투를 건넸던 기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걔들한테 돈을 줘? 너 돌았어?”라는 휘영의 달라진 태도와 “걔가 너한테 의리 지킬 것 같아? 너희들 때문에 내 친구가 죽었어”라는 준우의 말이 교차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준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기태가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새롭게 그려진 두 사람의 관계도가 흥미를 자극한다. 고자세로 나오던 이기태는 "내가 잘못했어. 나 한 번만 그냥 넘어가주면 안될까?"라며 절박하게 그의 다리를 붙잡았다. "넌 이미 망친 몸이자만, 난 아니란 말야. 나 지금까지 진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허규가 신동미를 위한 곡을 발표했다. 앞서가던 박민정과 마주한 조현재는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박민정은 "야" "오늘부터 각방이야"를 외치며 따라갔다. 조현재가 박민정을 도발하자 "죽었어. 잡히면 알아서 해"라며 파워워킹으로 그를 뒤따라가다 남편을 따라 잡았다. 허규가 “내 전부가 좋았던 거 아닌가?”라 장난스럽게 물으면 신동미는 질색한 반응을 보였다. 허규가 어떤 곡을 원하냐고 묻자, 신동미는 "나는 약간 미디엄 템포"라고 답했다. 허규는 "미디엄 템포? 예상 밖인데? 자기 발라드 좋아하잖아"라며 당혹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