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고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이승훈입니다. 정치·금융·교통의 중심지라는 자부심을 가진 우리 영등포는 분명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 문제로 떠나는 가정, 생활체육 공간 부족, 노후 주거환경, 지역 간 격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영등포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가슴으로 느껴왔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행정 편의가 아니라 구민의 삶을 기준으로,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구정이 필요합니다. 38만 구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영등포, 구민이 주인이 되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기 위해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였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순우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양평1·2동)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26 지방의정대상’수상자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례 제·개정, 본회의 출석률,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객관적인 의정 지표를 토대로 심사가 이루어졌다”며 “이순우 의원은 ‘영등포구 장애청소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및 ‘영등포구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영등포구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 등 총 29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 경청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 관련 제도적 한계점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임부부 지원 확대와 공공장소 남자화장실 기저귀교환대 설치 필요성을 제기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순우 의원은 소감을 통해“주민들의 필요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
본지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최웅식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 이유, 정치적 소신, 주요 공약과 비전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사랑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골목을 뛰어다니며 자랐고, 이곳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웠습니다. 시장과 골목길, 한강 바람과 재개발 현장까지 영등포의 시간은 제 삶의 시간과 함께 흘러왔습니다. 동네가 변해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대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그 기억과 경험을 책임으로 바꿔, 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습니다.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 이 슬로건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명가재건 영등포라는 다짐처럼, 다시 활기차고 다시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부터 앞장서 뛰겠습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구민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그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6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선9기 영등포구청장에 도전하는 각 당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지역 내에서 벌써부터 선거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 채비에 들어갔다. 조유진 전 행정관(59세)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청와대 행정관, 국회정책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처음헌법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태 전 시의원(63세)은 중앙대 대학원 사학과(석사)를 졸업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제8·9·10대 서울시의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이룸문화예술복지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승훈 수석부위원장(52세)은 경희대 대학원 무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호권 현 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웅식 전 서울시의원도 지난 2월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호권 구청장(63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은 파크골프, 실내 파크골프,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7개 종목, 총 17개 교실로 운영된다. 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종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신설했다. 수업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신길3동 구청사)에서 진행되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교육 장소는 종목별로 다르다. 신청은 파크골프 종목이 3월 9일까지,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그 외 종목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기간 내 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2026 지방의정대상’은 2025년 한해 동안 조례 발의, 본회의 발언, 정책 토론회 등 객관적인 의정 지표와 정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며 “이규선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조례’, ‘식품 등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개선 조례’, ‘임산부 및 태아 지원 조례’,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조례’ 등 주민 안전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총 8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이외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영등포 구현을 위한 미래 도시 정책을 제언하고, 마약류 오남용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통해 구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규선 위원장은 소감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 3,200명에게 1인당 연 20만 원의 평생교육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분야를 취업·자격취득 분야와 취미·교양 분야로 나누어 모집함으로써, 구민의 학습 목적과 수요에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취업·자격취득 분야는 ▲직업훈련 ▲자격증 ▲직무교육(회계,세무,금융 등) ▲복지 ▲조리 ▲바리스타 등 취·창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취미·교양 분야는 문화, 예술, 인문 등 다양한 일반 교양 강좌에 활용 가능하다. 바우처는 구에 등록된 100여 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신청한 분야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에서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YDP미래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신청자 본인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3일 강북구의회(의장 김명희)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명희 의장은 “지역 주민, 청년들이 적기에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것에 적극 공감하고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 신길책마루문화센터는 지난 2월 생존수영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교육수영장 안전인증제를 도입해 최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영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생존 기술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수영장 안전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안전장비 구비와 응급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증 현판은 센터 전면에 부착되어 방문객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인증을 받은 수영장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형성 이사장은 “신길책마루문화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 수영장을 활용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년 병력동원훈련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지방병무청의 첫 병력수송이 시작됐다. 서울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일 병력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들에게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전기사와 관련 직원들에게 안전운행을 각별히 당부했다. 문경식 청장은 “안전수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출발 전 차량점검,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간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는 병력수송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서울서남권본부(본부장 남명자)는 지난 8일 오후 구로구 구로동 소재 벨라스타웨딩홀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책임감을 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명자 본부장을 비롯해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김지향·아이수루 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이성수 의원 등이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