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 관객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친근한 팝뮤직을 선사할 색소폰 연주자 한양대 심삼종 교수와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허 민의 '투 색 소 폰 콘 서 트'를 오는 7월 22일 19시 30분 영등포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스승과 제자' 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콘서트는 태백 광부의 아들(스승-심삼종)과 농촌 가난한 목사의 아들(제자-허민)이 수많은 역경을 딛고 성장하며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내재하고 있는 공연이다. 인생을 바꾼 단 한번의 만남 강원도 태백 사북 탄광지역에서 광부의 네 명의 아들 중 세 번째로 태어나 삼종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한양대 겸임 교수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을 포기하고 군대에 지원한 후 제대 6개월 전 군에서 만난 후배와의 인연으로 한양대 음대시험에 도전하였다. 그 후 늦깎이로 입학 고학과 알바를 통해 졸업한 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힘겹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Peabody 음악 대학원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모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연주와 음반참여 그리고 개인음반을 발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런던 첼로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롯데콘서트홀을 19일 예술의전당, 2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2일 안양아트센터를 순회하는 내한 공연을 갖는다. 런던 첼로오케스트라는 런던 필, BBC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정상의 첼리스트이자 비르투오소 20명으로 구성돼, 지휘자이자 음악감독 제프리 사이먼(Geoffrey Simon, 1946- )의 지휘 아래 1993년 창단된 후, 24년째 세계적으로도 손꼽는 '따뜻하고 풍부한 소리로 심장을 울리는 첼로의 하모니'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제프리 사이먼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루돌프 켐페, 한스 스와로프스키, 이고르 마르케 비치에게 지휘를 배웠으며, 카네기홀 데뷔무대 이후 런던 필,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런던 쳄버와 잉글리시 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왔다. 그는 존 플레이어 국제 지휘자상의 첫번째 우승자이며, 마흔다섯장이 넘는 레코드를 내놓았다. 첼리스트로만 구성된 이 독특한 오케스트라는 이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에딘버러 공작을 위한 헌정공연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미국 뉴욕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인자)는 초복을 8일 여 앞둔 지난 5일 관내 독거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대접해 드렸다. 안인자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며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창신용협동조합 이일희 이사장을 비롯해 유광상 서울시의원, 박정자.박유규 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피아니스트이며 지휘자 김윤지가 이끄는 솔리우스 오케스트라(Solius Orchestra)가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에서 천상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선사한 '프로메테우스의 인사'라는 타이틀로 창단연주회를 연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세계 주요 각지에서 명성을 얻고 왕성하게 활약 중인 솔리스트(Solist)들로 구성되어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휘자 김윤지는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음악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솔리우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이다.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와 영국 북부왕립음악원 피아노와 지휘 과정을 마쳤으며, 스페인 딜리아 스타인버그 국제 피아노 콩쿨, 독일 카를 베르크만 초견 콩쿨 우승, 미국 드라노프 국제 피아노 듀오콩쿨 등 다수 입상했고, 영국 맨체스터 카메라타, 스톡포트심포니, 폴란드 라돔 체임버 오케스트라, 대전시향, 광주시향 등 객원지휘했다. 이번 창단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루드비히 반 베토벤(1770-1827) 작품으로만 채워져 눈길을 끈다. 먼저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 43(Die Geschöpfe des Prometheus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은 20일 오전 10시 우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참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피해를 입은 한국 국민에게 의료 활동을 지원한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주 의장은 우신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전쟁 참전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용주 의장은 “타국의 자유와 통일을 위해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상기하고,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국민 모두가 단결해 극복할 수 있도록 국가의 안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이용주 의장은 지난 29일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열린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소양교육’에 참석했다. 영등포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용주 의장은 “어르신일자리는 소득뿐 아니라 사회참여로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복지제도만큼이나 중요하다. 구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와 일자리를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콜센터,유통업,금융업 근로자 등 감정노동종사자들을 위해5월10일부터‘무료심리상담’을 시작한다.전문가가1대1로 상담하고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상황 접수부터 증거 확보,제도적 지원 절차까지 연계하여 근로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확보해준다. 6월부터는 감정노동종사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거점을 마련하고,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유형과 종류에 따른 전문심리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노동권익센터 상담서비스를 비롯하여 서울전역에4개의 상담거점을 더 마련해 감정노동종사자들이 원하는 장소와 편한 시간에 상담을 받고 빠른 감정·신체적 치유를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5월10일부터 매주 수,금 서울노동권익센터 상담 시작,오후9시까지 운영> 서울시는 지 계획'의 일환으로5월10일(수)부터 감정노동종사자 대상 무료 심리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은‘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감정노동종사자는 약7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최대260만 명이다. 이번 주부터 상담예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18일 14시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주)한화(방산부문 대표이사 이태종)와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3』협약을 체결했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노후 된 주거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한화에서는 2011년부터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46가구의 주거개선을 추진해 왔다. 서울보훈청과 (주)한화는 올해 협약식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10여 가구를 선정해 노후주택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붕교체, 방수공사 등 외부환경과 도배, 장판 등 내부환경을 개선해 국가유공자분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한화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품을 준비해 협약식 후 이경근 청장과 한화 임직원이 함께 중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윤일주님 댁을 방문해 위문 드렸으며 21일까지 서울지역 저소득 보훈가족 20가구에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근 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희생과 공헌에 보답할 수 있는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보훈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송창의부터 영화배우 김영선,배우 송영규까지 총9명의 배우와 영화감독 그리고 성악가,가수,뮤지컬 배우가 한 목소리로 따뜻한 일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SNS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으며 이들은'우아한 사람들'이라는 이름 짓고 오는31일 음원'넌 나의 친구'를 발매할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우아한 사람들'은SNS로 알려진 것과 같다.배우 송창의 씨를 비롯해 배우 송영규,영화배우 김영선,성악가 김호중,가수 신성훈,뮤지컬 배우 박현서,김세연 영화감독,김희정 영화감독,배우 최민 씨가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우아한 사람들이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이라는 장애를 앍고 있는 중학생 친구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한 마음을 갖고 최근 녹음을 마쳤다.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아한 사람들'의'넌 나의 친구'는 오는31일 정오에 발매된다는 소식이다. 9명의 스타들 뿐만 아니라SBS그것이 알고 싶다 돈춘호(도준우) PD가 합류해 랩 피처링에 함께 했으며 그룹 디셈버 윤혁까지 동참했다.윤혁은 이날 녹음 현장에 방문해 보컬 디렉팅을 맡아 노래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이번 음원 수익금은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을 앓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있는 보행로는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존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112종합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비상벨 운영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에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실시간 자동으로 전달된다. 112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코드 5단계 중 가장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는 ‘코드0 또는 1’로 분류하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신고자는 음성통화를 통해 112종합상황실에 사고내용을 접수하고, 이 내용은 출동 경찰관에게 전달되어 현장에서의 대응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상벨을 누름과 동시에 터널 및 지하차도내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주변에 긴급 상황을 알리고, 범죄자가 스스로 범행을 중지하도록 유도하였다. 터널 및 지하차도 보행로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가 경찰과 직접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폰 기능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이다. 서울시는 기존에 시에서 관리하는 터널 및 지
[TV서울=나재희 기자]서울시는 서울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축제,행사,이벤트 장소 등에 설치할 시민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스트리트퍼니처(벤치․의자․스툴)발굴을 위해시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2017공공디자인 공모전」을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일반시민 및 전문가 참여뿐만 아니라 예비공공디자이너가 참여하는이번 공모전을 통해공공디자인 선진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공고히 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작품은9월에 개최되는‘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와 연계 전시될 예정이다.「2017공공디자인공모전」의주제는‘즐기는 서울!공유하는 서울’로 서울도심 속 축제,행사,이벤트 공간을 대상으로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스트리트퍼니처(벤치․의자․스툴)디자인을 공모한다. 일반부는 만19세 이상 누구나(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시민)응모 가능하며,학생부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시민 대상 수상작 발표는 심사를 거쳐 오는6월 중순경‘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상금은500만원을 수여하고,당선작 발표와 함께 수상작전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은 동절기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100일 대책으로 시 기후환경본부 대기관리과,25개 자치구 환경관련부서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560여개소에 대한합동점검을 실시하여5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미세먼지(PM-10)농도가 상대적으로높아지는 겨울철에 비산먼지 발생공정 점검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선제적인 관리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먼지 발생이 많은 대형 건설공사장,건설폐기물처리장,골재보관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2016.12월부터2017.2월까지3개월간 실시했다. 서울의 경우2014~2016년 기준 계절별 미세먼지(PM-10)농도는48~63㎍/㎥로 겨울과 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고 여름과 가을에는상대적으로 낮았다. <계절별 미세먼지 농도> (평균농도㎍/㎥) 구 분 겨울(12,1,2월) 봄(3,4,5월) 여름(6,7,8월) 가을(9,10,11월) 2016년 48 63 38 42 2015년 59 54 33 35 2014년 56 60 35 36 미세먼지 배출원 영향은 중국 오염원 유입의 영향이 크나,서울의 경우비산먼지(48%),건설기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