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족구협회(회장 안춘용)는 지난 19일 안양천 오목교 족구장에서 ‘제23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영등포 족구 동호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림클럽이 우승, 버들클럽이 준우승, 대림클럽과 한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춘용 회장은 “승패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부상자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또한 이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는 지난 19일, 제17차 회의를 개최해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최웅식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한편,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영등포구체육회 주최, 영등포구자전거연맹(회장 강용상)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가 18일,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자전거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오성식 체육회장을 비롯해 관내 자전거연맹 14여개 클럽 선수단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11일, 신정교에서 정서진을 왕복하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50명 중 80여 명의 참가자들이 마침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18일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코스로 자리를 옮겨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남성부 1위 이상세, 2위 유성용, 3위 이준희, 여성부 1위 이미애, 2위 강창숙, 3위 정순미가 각각 차지했으며, 팀우승은 클럽 두발로가 차지했다. 영등포구자전거연맹 강용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동호인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 생활체육 발전의 토대가 되었으며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없는 안전한 레이스가 최우선임을 잊지 말고, 모든 참가자가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 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행사에 참여해 전사적인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부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행사에 ‘위드영 봉사단’ 8명을 포함한 총 31명의 자원봉사자가 장애인 활동 도우미 역할과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 행사장 안전 관리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단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 내 장애인 배려 시설 확충 시설을 점검하고,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책임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힘있는 민원해결사 구청장, 영등포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지영 예바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며 “영등포의 해결되지 못한 현안과 구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 속도 차이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이해관계에 따라 민심이 갈라져 있다. 이제는 갈라진 영등포를 하나로 묶어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주민 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영등포 상생펀드’를 제시했다. 이는 여의도 대형 금융사의 ESG 재원과 구 예산을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여의도의 금융·기술 인프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흐르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상공인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증가와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서울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나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컬처파크 토파즈홀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식품 △의류 및 신발 △생활용품 △아트상품 △기증품 등 다채로운 물품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HDC리조트, LG생활건강, 동화약품, 프로스펙스, 삼양사, 종근당, 상하농원, 폴바셋, 씨제이(CJ), 영은미술관, 에이제이(주), (주)손정완, 에프앤에프(F&F), 면사랑, 플랫폼 등 16개의 주요 후원사와 24개 참여사가 동참했다. 이번 사랑의 나눔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어르신과 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300가구에 연중 밑반찬을 전달하는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117,300,000원 전액 역시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지원에 사용됐다. 김나영 위원장은 “지역사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차인영 서울시의원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는 여의도를 관통하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최근 긴급 결성된 ‘서부선 추진연대’에 참여했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약 15.7km 구간의 경전철로, 신촌·여의도·노량진·서울대입구 등을 관통하는 것으로 설계돼 있어 은평·서대문·마포구·동작·관악구 주민들의 출퇴근과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0년 서부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008년 노선을 확정했으나 공사비 급증 등의 이유로 건설 주체인 ‘두산건설 컨소시움’이 해체되는 등 새로운 출자자를 찾지 못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영등포을, 동작갑, 마포갑, 서대문갑·서대을, 은평갑·을 등 7개 당원협의회는 서부선 신속 추진을 위한 ‘서부선 추진연대’를 지난 16일 출범시켰으며 ‘서부선 추진연대’는 서울시와 함께 서부선 사업의 지연 요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적극 모색해 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시민의숲에서 ‘먼저 온 통일(탈북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회 및 전국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방용품, 액세서리, 가방, 구두, 선글라스, 다육이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협의회 내 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식전행사로 진행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회 임원들은 한 달여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수거부터 분류, 가격표시, 행사장으로 운반과 진열, 판매 및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4월 28일 오전, 여의도동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건강증진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근골격계 관리에 취약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등포남부지사 한은복 운동지도사의 운동‧영양 강의와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방법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근로자는 “사무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건강강좌가 보다 더 많은 사업장에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회승 지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는 28일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텃밭 내 텃밭정원 활동을 통해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정원사회 회원들은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상추를 수확해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상추는 영등포구청의 모종 지원을 바탕으로 재배된 것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전달돼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도시텃밭이 단순한 재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실천의 장임을 보여줬다. 이향선 회장은 “도시텃밭에서 시작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정원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차칠언 대림2동 자율방범대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지역의 1,34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복무관리 규정 개정내용과 사회복무포털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사례 공유와 복무기관 담당자와 병무청 복무지도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통해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조로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복무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운영위원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3 지방선거 최종후보자로 확정했다. 최웅식 후보는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 대한민국 국회 1급상당 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변경에 따른 학교 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최도규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호 건립 계획이 서울시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사실을 재확인하고 이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초 6천 호 계획에 맞춰 검토된 남정초등학교 증축 등 기존 대책으로는 1만 호 공급시 급증할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교육장은 “1만 호로 확대 시 신규 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운동장을 갖춘 정상적인 학교’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지난 3월 25일과 4월 17일 두 차례 중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 교육장 및 실무진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1만 호 건설 추진 시 반드시 정상적인 학교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