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대응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되면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워장 강동길)는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구룡마을 화재 진압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 전면에 비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살핀 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화재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한병용 재난안전실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현재 화재 진압 대응 현황 및 주민대피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고, 주변 산림 등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 방지와 이재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현 상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 밀집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오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2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최근 5년 들어 최다 인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0%는 영유아 환자였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210곳을 대상으로 한 장관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1월 2주(1월 4일∼1월 10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548명으로 전주 대비 54.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2022∼2026) 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다. 5년간 추이를 보면 지난해 8주차 501명이 그다음으로 높은 숫자였으며 2024년 3주차 428명, 2023년 5주차 281명, 2022년 53주차 226명 순이었다. 질병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5주간 190명에서 548명으로 늘었다. 전체 환자 중에서는 특히 영유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주차의 연령별 비율은 0∼6세 39.6%, 7∼18세 24.8%, 19∼49세 17.7%, 50∼64세 5.7%, 65세 이상 12.2%였다. 질병청이 지난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을 분석한 결과, 감염 경로가 확인된 사례 중 사람 간 전파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건은 63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등 애경산업㈜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들여온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수거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우려 해소를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국산) 2080치약(128종)도 수거해 검사 중이다. 식약처의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Domy社)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섞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검토하여 약사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불은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4·5·6 지구 주민 258명을 대피시키고, 인근 구룡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 49분께 인근 소방서 인력 전원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343명과 경찰 560명 등 인력 1천258명과 장비 106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소방 대응도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이재민 18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강남구 호텔에 당분간 머무를 예정이다. 불이 난 구룡마을은 비닐과 합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자재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좁은 길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다. 이날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충북은 오전까지, 대전·세종·광주·전북은 오전 중 한때 '매우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대기 중 기체와 오염물질이 위아래로 퍼지고 섞이는 현상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감소하기도 하겠으나, 밤 대기가 정체하며 다시 농도가 높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 충청과 전북엔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단속이 실시되며 행정·공공기관 소유·출입 차량(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2부제가 실시된다. 또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이 조정되며 건설 공사장 날림먼지 방지 조처는 강화된다. 대기질은 17일에도 부분적으로만 나아지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부산·대구·경남·제주는 17일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6일 오전 5시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8시 49분경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강화했다.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대응 단계를 올리고 인력을 추가 투입했다는 것이 소방 측 설명이다. 현재 불은 구룡마을 5지구로도 번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 작업엔 현재 소방 인력 297명과 차량 85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도 요청됐으나 시계 불량으로 이륙이 어려운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가 넘어 헬기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불이 5지구까지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은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개별 법령과 조례 등에 근거하여 부과하는 조세 외 금전 수입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재산임대수입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징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총 26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인구 및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방정부를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년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담금 ▲변상금 등 5개 세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평가(4점)를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징수체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을 33.7%p 끌어올리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4주 차에는 가수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의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안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르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28일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는 구민을 위한 진정한 영등포 변화를 이끌어낼 사람"이라며 "조 예비후보가 제시한 여의구 대전환 비전과 구민주권 실현 방향이 자신이 추구해온 가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에 앞서 조유진 예비후보가 발표한 '여의구(汝矣區) 대전환' 공약과 '가상도시 플랫폼 기반 스마트 행정' 구상에 깊이 공감해왔다”며 “특히 재개발·재건축이 집중된 영등포의 현실에서 구민의 안전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지키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승훈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대해 '영등포 변화를 바라는 뜻을 함께하는 동지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이 신뢰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은 앞서 두 예비후보가 함께 발표한 '영등포 구민주권 연대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라며 “두 예비후보는 지난 선언에서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새로운 영등포’를 공동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서울숲 내 연계프로그램 부스에서 투표참여 및 정책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책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행사에서 룰렛 및 다트게임을 응용한 ‘빙글빙글 룰렛 선거퀴즈’를 통해 선거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퀴즈 정답자에게는 화분키트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여 서울시선관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투표참여 다짐 댓글을 단 참여자에게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서울시선관위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서울시민들이 선거체험 행사를 함께 즐기며 ‘내가 사는 지역을 투표로 가꾸는 지방선거’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설치하는 차양막은 직사광선을 차단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전력 절감 효과를 체감한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까지 확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가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구민이 직접 차양막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에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조건인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로, 서울시 에코마일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28일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는 구민을 위한 진정한 영등포 변화를 이끌어낼 사람"이라며 "조 예비후보가 제시한 여의구 대전환 비전과 구민주권 실현 방향이 자신이 추구해온 가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에 앞서 조유진 예비후보가 발표한 '여의구(汝矣區) 대전환' 공약과 '가상도시 플랫폼 기반 스마트 행정' 구상에 깊이 공감해왔다”며 “특히 재개발·재건축이 집중된 영등포의 현실에서 구민의 안전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지키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승훈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대해 '영등포 변화를 바라는 뜻을 함께하는 동지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이 신뢰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은 앞서 두 예비후보가 함께 발표한 '영등포 구민주권 연대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라며 “두 예비후보는 지난 선언에서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새로운 영등포’를 공동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운영위원회의 및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6.3 지방선거 최종후보자로 확정했다. 최웅식 후보는 19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 대한민국 국회 1급상당 수석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