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8.5℃
  • 맑음서울 26.8℃
  • 흐림대전 26.6℃
  • 흐림대구 29.5℃
  • 흐림울산 29.3℃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30.2℃
  • 구름많음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8.7℃
  • 맑음강화 25.5℃
  • 흐림보은 25.9℃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30.0℃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사회

강남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4시간여 진압중

  • 등록 2026.01.16 09:48:0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6일 오전 5시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난 불로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8시 49분경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강화했다.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대응 단계를 올리고 인력을 추가 투입했다는 것이 소방 측 설명이다. 현재 불은 구룡마을 5지구로도 번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 작업엔 현재 소방 인력 297명과 차량 85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도 요청됐으나 시계 불량으로 이륙이 어려운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가 넘어 헬기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불이 5지구까지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로 향하는 양재대로 하위 3개 차로는 화재 처리 작업으로 통제 중이다.

 

 

구청은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인근 서초·관악·동작구도 구룡마을 화재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되고 있으니 안전 등에 유의하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기념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2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0대 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구의회 의원 17명 모두가 영등포구민의 행복과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구민 중심의 정책 의정’·‘공정하고 바른 의정’·‘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미영 운영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유진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정진원 의정회장, 고기판·전승관·차인영·양송이 서울시의원, 구 집행부, 전 시·구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유관기관, 주민자치위원회, 보훈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김길자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6년 7월 1일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영등포구의회가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며 “우리는 더 나은 영등포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영등포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