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까지 목표의 100. 1% 달성이 되었으나, 나눔의 켐페인 온도계는 100에서 멈추었다.
어려운 가운데 나눔의 온도계는 뜨거운 줄 모르고 계속 올라가고 있어, 여느 겨울보다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
때 마침 1월 6~ 27일까지 21일동안 남해 땅끝 마을에서 파주 임진각 까지 YGK(위대한 대한의 청년 대표 한대순) 모임에서 국토 대행진을 하고 있는 권영조 대원의 조원들이 광화문 나눔의 온도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중(양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