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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병무청,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 UCC 공모

  • 등록 2013.09.23 10:35:05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오는 10월 23일까지 ‘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 UCC를 공모한다.

‘내 청춘에 충성Ⅱ! 함께 부르기’는 병역의무자의 전공·자격·면허 등에 맞춰 군 복무를 선택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를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제작된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으로, 걸그룹 씨스타와 래퍼 로꼬가 함께 부른 바 있다. 여기서는 지원입영의 장점을 경쾌한 멜로디와 랩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들이 함께하는 립싱크 영상 ▲씨스타 또는 로꼬 노래 부르기 등 캠페인 송 따라 부르기 ▲패러디 영상 또는 음원 편집 등 다양한 형태로 3분 내외 UCC 영상을 제작해 병무청 이메일(mma2012@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

응모된 작품들 중 창의성·상징성·활용성 등을 평가해 14편을 선정, 최우수작 1편에는 30만 원, 우수작 3편에는 각 10만 원 등 상금을 수여한다. 나아가 모집제도 설명회 등에 홍보자료로도 활용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쉬운 가사와 젊은층이 선호하는 랩을 가미한 캠페인 송을 통해, 많은 병역 의무자가 전공 및 특기를 살려 지원 입영하는 분위기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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