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5.9℃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민·관 협력으로 노숙인 시설 새 단장

  • 등록 2015.06.15 22:36:45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민간 건설사들과 함께 관내 노숙인 관련   시설과 공공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12년부터 관내에 공사 중인 대형 건설사들과 함께 무료로 ‘재능 나눔 환경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13개 건설사들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21개 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현대건설, 현대아산,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건설, 대보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사업대상은 ▲시립 보현의 집 ▲노숙인 현장민원실 ▲영등포동 희망지원센터 ▲영등포공원 홈리스 상담소 ▲옹달샘드롭인센터와 같은 노숙인 관련 시설과 ▲푸드마켓 ▲나눔카페 ▲장난감 도서관같은 공공시설 등 총 8개 시설이다.

 노숙인 시설에는 주로 외벽 도색이나 집기류 지원, 도배 작업 등을 수행하고, 푸드마켓이나 나눔카페 등 공공시설은 조경이나 데크 등의 설치를 통해 환경을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9천 여 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액 건설사에서 부담한다. 

 지난달에는 올해 첫 사업으로 ㈜효성건설과 함께 시립 보현의 집 공용실 14개실과 1인실 10개실 등 총 24개실 633㎡에 대한 도배를 마쳤다. 

 구는 올해 사업이 마무리 되는 대로 성과 보고와 함께 참여 건설사들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노숙인들의 자활의지를 조금이라도 북돋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4년째 진행해 온 재능 나눔 환경디자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공공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