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전역 정치 분야와 지방자치 등 종합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 하고 있는 인터넷방송 TV서울이 서울시청 출입에 이어 정치부 소속 기자 3명이 지난 2월 21일자로 국회 장기출입기자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돌입했다.
국회 장기 출입기자증은 종합 언론사로서 국회에서 정한 일정한 자격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꾸준한 보도 기사 횟수에 근거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해 주고 있다.
이번 국회 장기 출입기자증은 김용숙 편집인을 비롯해 나재희 논설위원, 보도국 동영상 촬영팀 육재윤 기자 등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