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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께 잘사는 영등포'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8.11.05 09:26:1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유통기업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7기 구정 목표의 하나인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와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냈으며, 참여 기업은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마트 양평점, 롯데 빅마켓 영등포점, 이마트 여의도점, 이마트 영등포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등 총 10개 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그동안 꾸준하게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기업들이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청소년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김장, 물품 지원 등 나눔행사 참여, 독거어르신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10개 기업의 대표 및 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구민 일자리 연계 및 경영선진화 교육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등 균형 있는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증대를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지역사회 기부활동 및 사회공헌 활동 적극 참여, 지역 중소상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 등이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학교 기반 심리지원 및 사회정서교육 사업인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Mind-up’과, 아동의 사회성 및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성장교실 Mind-up’으로 구성된 학교 연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사업으로,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총 269명의 아동에게 약 5,600회기의 개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본 사업은 치료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이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접근성의 한계로 심리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놀이·이중언어 치료를 비롯해 부모 및 교사 상담, 종합심리검사 연계,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 결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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