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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기열 시의회 부의장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 되어야”

  • 등록 2019.10.11 17:19:1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11일 오전 11시 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열린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서 축사를 전했다.

 

재활복지대회는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10월 15일 제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열리게 됐다.

 

이날 복지대회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윤상원 회장,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를 기증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 이영자 총재, 서울시 배형우 복지기획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남산 장애인고용공단 감사 등 많은 내빈과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시각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을 쏟은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렸으며, 박기열 부의장은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의 유무, 장애의 종류와 관계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