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
  • 서울 2.9℃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7.5℃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영플마켓 참여자 모집

  • 등록 2019.10.18 08:27: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판매해 보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문화축제형 플리마켓인 ‘영플마켓’ 참여자 150팀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신청 받는다.

 

‘영등포의 영(young)한 사람들이 모인 플리마켓(flea market)’의 의미를 가진 ‘영플마켓’은 주민들의 버리기 아까운 쓸 만한 물건을 직접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으며, 각종 체험과 공연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영플마켓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과 당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8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개최된 영플마켓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그리고 흥미로운 물품들 덕분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플마켓은 아나바다 마켓, 공연 마켓, 체험 마켓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나바다 마켓에서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양질의 물품들을 저렴한 금액에 판매한다. 의류, 신발, 장난감, 책, 소형 가전제품 등 품목도 다양하다. 리사이클 존에서는 플라스틱 컵에 다육이 심기, 자전거 수리 등으로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벌룬 쇼와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한다.

 

또한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는 △투표 체험 △인절미․초콜릿 퐁듀 만들기 △교통․소방 안전 체험 △클레이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에너지 놀이터 등이 마련됐으며, 사생대회에 참여해 그림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중고물품 판매 참가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150팀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행사장에 테이블, 의자, 그늘막 등을 미리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에서 다운받아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iangmj@ydp.go.kr)로 제출 가능하다. 단, 가족 화합을 위한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전문 판매인의 참여는 불가능하다. 영플마켓 판매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02-2670-3187)로 문의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플마켓은 물품 교환으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가족들이 함께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라며 “주민들의 플리마켓 판매 신청을 통해 자원 순환 활성화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현장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 이하 도시위)는 13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하 80m 터널공사 현장 주변 지하수위 관리 및 공기정화시설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이날 도시위는 지하수위 계측 장면을 지켜보면서 2015년 지하철공사 현장에 적용한 계측방법을 적용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대심도 터널 공사현장에 적합한 지하수위 계측 및 관리기준의 재정립과 현재의 수동계측에서 자동계측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도시위는 지하 대심도 터널에서 하루 약 1,500톤씩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도로청소 및 현장관리용으로 480톤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하수도로 흘려보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출지하수의 재활용 선순환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 개통 후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분진제거설비 성능 검증이 대체로 양호한 조건에서 실시된 것으로 평가하고 보다 극심한 환경 하에서의 철저한 재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담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도시위는 지상부에 계획하고 있는 기존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