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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 실시

  • 등록 2020.09.24 13:34:13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캠퍼스타운! 유튜브를 점령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제품)을 알리는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 누구나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과 제품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경쟁대회는 서울캠퍼스타운 전용 유튜브 채널(campustowntv)에 게시된 영상의 조회수만을 가지고 평가한다.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으로 대상 및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 대상 1개 작품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 각 500만원, 우수상 10개 작품 각 100만원, 500위내에도 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경쟁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참가대상, 영상의 분량, 개수(1인 참가자 등 다수 영상 응모), 영상시간, 형식 등 모든 것이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E-mail(campustowntv

@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기업·제품 홍보영상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공모주제는 총 3개로 서울캠퍼스타운 △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 창업기업 소개 영상 △ 캠퍼스타운 대학 홍보 영상이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전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고, 창업가 등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10월 30일 오후 6시 최종 누적 조회수를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되며, 공식 SNS 채널과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온라인 사이트 및 별도로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발표한다. 단, 공모주제에 부합하지 않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영상의 조회수를 조작하는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이제껏 경험해 보지 않았던 파격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에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그 기회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경쟁대회에 출품된 홍보영상이 창업기업 판로개척에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인 ㈜11번가와과 협업하여 캠퍼스타운의 특별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복 서울시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제품·서비스 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힘들어지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통해 창업기업과 소비자간 접점을 마련해 준다는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많은 시민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이번 경쟁대회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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