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4.7℃
  • 안개서울 1.1℃
  • 안개대전 -0.6℃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3.7℃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1.4℃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경찰서, ‘안전속도5030’시민참여 이벤트 추진

  • 등록 2020.10.07 17:39:49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오동근)는 2021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비해 올해 10월 말 영등포구 내 도로시설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등포경찰서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개선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택트 홍보 활동으로 ‘안전속도5030’ 퀴즈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이벤트는 ‘안전속도5030‘라는 주제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맘카페(맘스러브), 영등포경찰서 교통과 인스타그램(@ydp_pol) 등에 게시되며,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영등포구민 중 20명을 추첨해 차량용 공기청정기, 차량용무선충전거치대 등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14일 각 게시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안전속도5030’은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h이하로 낮추고, 주택가나 보호구역 등 특별히 보행안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h로 지정하는 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선된 정책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