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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월 15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6.15 06:17:02

 

쥐띠 운세

36年生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낼 순 없죠. 때론 넘어지고 무너져야만 더 단단해진답니다.

48年生 오늘은 해야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택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을 즐겨보세요.

60年生 기회는 매번 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회가 왔다면 확실하게 잡아두길 바라요.

 

72年生 세부적인 목표까지 확실하게 세워야만 최종 목표에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답니다.

84年生 굳이 싸움을 크게 만들지 말아요. 한 발 양보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요.

96年生 마음이 흐트러진다면 초심을 잃었기 때문이네요. 처음 마음가짐을 느껴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새로운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려요. 지금까지 지켜온 방식을 고집하길 바라요.

 

49年生 스스로 조연으로 몰지 말아요.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주연은 바로 '나' 랍니다.

61年生 혼자서 못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게 좋아요. 다른 기회도 있을 거에요.

73年生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답니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도록 해요!

85年生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하지 말아요. 내가 나서서 분위기를 바꿔놔도 괜찮습니다.

97年生 간절히 원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직접 발 아프게 돌아다녀 보길 바라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길이 계속해서 막힌다면 잠시 멈춰보세요.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50年生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길을 택해보길 바랍니다.

62年生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간 거랍니다~! 아픔도 후회도 모두 잊어버리는게 유리해요.

74年生 생각이 깊어지면 오히려 일이 꼬일 수 있을테니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86年生 뭐든 확실한 것이 좋으니 무작정 덤비기보다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보길 바라요.

98年生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 노력이 따랐던 이유일테니 샘을 줄여봐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어딜가도 막힘이 없을 거에요! 그러니 오늘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도 좋아요.

51年生 칭찬을 바라지만 말고 먼저 칭찬해주세요.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지요.

63年生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내 의견도 표현하길 바라요.

75年生 때로는 잔소리보다 응원과 칭찬이 더 통한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게 좋아요.

87年生 의견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다툼이 되지 않으려면 표정관리에 애써야 합니다.

99年生 내일도 내일의 일정이 있을 것이니 힘들어도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도록 해요.

 

용띠 운세

40年生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죠~! 찾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가까이부터 찾아보세요.

52年生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답니다. 실수를 부끄러워 말고 재빠르게 정정해야 돼요.

64年生 오늘은 내가 누군가의 귀인이 되어줄 수 있답니다. 위로를 건네보길 바랍니다.

76年生 고민이 깊어지면 오히려 결정이 어려울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88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라면 코디에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주는게 좋습니다.

00年生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나아요! 실수가 있으면 내가 먼저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뱀띠 운세

41年生 혼자서 욕심내지 말아요. 오늘은 함께하는 것이 더 유리하고 더 유익하겠어요!

53年生 여기 저기서 나를 지켜보고 있네요. 이럴 때일수록 과감하게 밀고나가보세요.

65年生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놔도 돼요.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77年生 괜한 허세는 오히려 신뢰만 잃을 수 있으니 내가 듣고 보고 아는 것만 얘기해요.

89年生 옛날 방식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아랫사람과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길 바라요!

01年生 흘린 물건은 다시 못찾을 수 있어요. 이동할 때마다 자리를 다시 둘러봐야 해요.

 

말띠 운세

42年生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요! 오늘은 내 의견을 밀고 나가는게 좋아요.

54年生 조급해하면 오히려 실수가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침착함이 관건인 하루랍니다.

66年生 미움만 살 수 있으니 잘난척은 잠시 넣어두고 겸손한 모습만 보이는게 유리해요.

78年生 꼰대같은 생각은 그만~! 오늘은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해야 발전이 있겠습니다.

90年生 무리했다면 쉬는 것이 정답이에요.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날로 보내도 괜찮아요.

02年生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금방 해결될 수 있을테니 기준치를 조금 낮추길 바라요.

 

양띠 운세

43年生 의욕이 없다면 스스로에게 약속을 걸어보세요. 작은 보상을 걸어봐도 좋답니다.

55年生 주변에서 시기할 수 있어요. 이것도 내가 잘난 탓이니 너무 예민해지지 말아요.

67年生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을테니 계획에 없던 일들은 거절하는게 좋아요!

79年生 선의의 거짓말도 상대방에게 신뢰를 깰 수 있으니 솔직하게 털하는게 유리해요.

91年生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할 수 없죠~! 조금 더 깊게 대화를 나눠보도록 해요.

03年生 내가 봐도 안 좋은 습관이면 고쳐야만 합니다. 옆사람에게 도움 얻어도 좋아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시작부터 엉키면 마무리도 순조롭지 못하답니다. 시작에 집중을 쏟아야 합니다.

56年生 나를 과소평가 하지 말아요! 혼자서도 해낼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있을 거랍니다.

68年生 새로운 변화가 있으면 마음가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80年生 둘만의 문제에 다른 사람을 개입하지 말아요. 둘이서 대화로 해결할 수 있어요.

92年生 헤어진 인연과 다시 이어질 수 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4年生 조언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가 받아들일 정도로만 해주는게 맞으니 명심하세요!

 

닭띠 운세

45年生 떠나간 버스에 미련 두지 말아요. 버스가 지나면 새로운 버스도 오게 된답니다.

57年生 다른 사람들의 감정호소에 넘어가지 말아요. 조금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69年生 혼자 결정하기 힘들다면 가족에게 털어놓아 보세요. 훨씬 속 시원해질 거에요!

81年生 오늘은 귀인이 도와주는 하루니 큰 수고 없이도 순조롭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93年生 여기저기서 고생이 많은 하루네요. 나를 위한 보상의 시간도 잊지 않길 바라요.

 

개띠 운세

46年生 경험을 무시할 수 없어요. 어려도 좋으니 고민이 있다면 경험자를 찾아보세요!

58年生 갈등이 나쁘지 만은 알아요. 오히려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70年生 솔직해지도록 하세요. 불편했던 사이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가까워지길 바라요.

82年生 욕심내면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으니 목표지점에 도달했다면 발 빼도록 해요!

94年生 꼭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면 다음으로 미뤄보세요. 걱정이 반으로 줄 수 있어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나를 자제시키지 말아요. 놀고 싶을 때 놀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즐겨야 합니다.

59年生 뒷담도 앞담도 험담은 모두 좋지 않아요! 남 이야기하는 자리는 피하길 바라요.

71年生 서운함을 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거에요. 마음 속 이야기를 모두 털어놔요.

83年生 속도를 조금만 줄이면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생긴답니다. 주변을 챙겨야 해요!

95年生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죠. 반감을 사지 않는 선에서 솔직함으로 덤벼봐요.

      

                                                                                                      - 더사주 제공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위원(간사), 제9대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공원 PCC-772 천안함 인양 선체 앞에서 엄수한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경비작전과 어로활동 지원업무 수행 중 정전협정을 일방 파기한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발발한 천안함 피격사건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바다의 별’로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추념했다. 박현우 의원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4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정전협정을 파기한 군사분계선 이북의 전범(戰犯)들에 맞서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바다의 별’이 된 영웅들을 추념했다. 천안함 피격의 원인은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 좌초설 등 근거 없는 음모론을 양산하는 행위는 참전 생존장병과 유가족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미치는 2차 가해가 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적의 공격에 의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국가적 범죄행위”라며 “국가를 위해 전투 중

서울병무청, 산업기능요원 제도로 국가산업 발전 및 청년취업 견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대한민국을 사는 20대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인데,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공은 해창개발(주)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친 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토목시공 및 측량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박동혁(26세) 대리다.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해창개발(주)은 1984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지하철, 철도, 댐, 에너지 비축기지,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전문 건설회사이다. 해창개발(주)은 199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8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며,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를 마쳤다. 특히, 이들 중 박동혁 대리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건설과를 전공하고 취득한 측량기능사 자격증으로 2016년 해창개발(주)에 취업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복무기간 동안 전공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쌓았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공사팀의 여러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누구보다 성실히 복무했고, 업무능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공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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