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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청담고 특수클리닉 스케일링 진행

  • 등록 2022.10.28 15:33: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소재 화장실 특화 사회적기업인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는 1990년 개교한 강남구 소재 청담고등학교(교장 남부호)의 수능시험을 대비해 학생, 교직원이 청결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화장실 스케일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케일링은 2004년 배관 교체공사와 2019년 변기 등 부분 교체 후 고착된 오염원과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학교 본관 1~5층 남·여 화장실 10실과 장애인 화장실 1실의 대·소변기, 바닥배수구의 배관 속, 위생기구, 타일, 칸막이, 천장, 환기구, 조명, 창문 등 내부의 모든 시설을 스케일링했다. 이와 함께 부분적으로 파손된 타일과 변기 메지, 변기 누수, 세척밸브를 교체함으로써 화장실 수명을 연장시키고, 이를 통한 관리자의 업무경감과 근로복지 향상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청담고의 이번 화장실 특수클리닉은 악취와 오염원의 문제 개선을 모색하던 중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로부터 실태 점검·진단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화장실이 새 화장실로 쾌적하게 변화됐다”며 “화장실 갈 때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센터 정책 효과 1천80억 원… 투입 예산 5배 효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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