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회

환경단체, "서울시, 기후예산제 시행해야"

  • 등록 2022.12.01 14:01: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서울기후정의조례운동본부 등 환경단체들은 1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예산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부터 기후예산제를 전면 적용하겠다고 여러 차례 발표했지만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를 앞둔 지금까지 기후예산서를 소관 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기후예산제는 사업별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하고, 배출량 상쇄 방안을 담은 기후예산서를 바탕으로 예산을 배정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배출 영향도에 따라 감축·배출·혼합·중립 등 4개 유형으로 사업을 분류한 뒤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확대하거나 예산을 짤 때 우선 고려한다.

 

단체들은 "서울시 예산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호 의지를 찾아보기 힘든 반면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대거 포함됐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서울항 조성사업' 용역조사를 비롯한 하천·지천 개발사업에 4,680억원가량을 편성했다.

 

단체들은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에 배치되는 수많은 사업에 귀중한 세금을 사용하고 있다"며 "기후예산서와 예산안을 공개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킬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도서를 평균 4일 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해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일정 기간 동안 신청분을 수합해 구입한 후 등록번호부여, 도서 태그 부착 등의 과정을 거쳐 이용자가 받는데 평균 2~3주가 소요됐다. 구는 희망하는 도서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자 영등포구만의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바로 다음 날 지역 서점을 통해 도서를 확보하고, 간단한 장서 등록 과정만 거쳐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준다. 신청자는 4~5일이면 신청한 책을 도서관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서점을 직접 방문해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서점이 저조할 경우 지역적 편중과 이용자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