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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3년 새해 첫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 인트로맨(주) 고은희 대표”

  • 등록 2023.01.02 17:33:2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이하 아너)의 새해 첫 회원으로 인트로맨(주) 고은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3년 서울 아너 1호 회원이 된 인트로맨(주) 고은희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 기부를 망설이다 50세 지천명이 되기 전 아너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인트로맨(주)도 올해 첫 기부 법인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탁했다.

 

고은희 대표는 “2023년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뛰어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저의 나눔으로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교육으로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트로맨(주)는 아웃소싱 및 헤드헌팅·경장자문 전문기업으로 발달장애인·일자리마련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고은희 대표가 인수하여 2022년 20주년을 맞이했다. 평소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고은희 대표는 자녀와 같은 또래의 아이를 후원하기 시작 해 관련 봉사활동과 재단에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갔으며 2019년 기업 사옥이 이전하면서 인근 복지기관 등과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서울에는 새해 신규 가입자를 포함해 총 375명의 회원이 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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