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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

  • 등록 2023.01.04 17:31: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12월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치며 따뜻한 연말 보내기 지원에 앞장섰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난 11월 18일 영등포청소년육성회의 김장김치 후원 전달식행사를 시작으로 23일 이마트(영등포점,여의도점), 24일 서울광역푸드뱅크마켓, 28일 롯데홈쇼핑, 29일 또순이네, 29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30일 코스콤, 12월 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8회에 걸쳐서 좋은이웃들 봉사대 45명이 참여해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영등포구 관내 18개소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취약 계층에게 전달 됐을 뿐만 아니라 푸드뱅크마켓 대상자, 지역아동센터, 보호종료아동, 좋은이웃들 돌봄대상자,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2,068박스(8천 5백만원 상당)가 전달됐다.

 

 

11월 18일 영등포청소년육성회로부터 후원받은 김장김치 10kg 100박스는 좋은이웃들 돌봄대상자, 보호종료아동 시드센터(바인센터), 푸드뱅크마켓 이용자에게 전달됐고, 11월 23일 이마트 영등포점, 여의도점에서 기부받은 3.5kg 김장김치 343박스는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됐다.

 

11월 24일 서울광역푸드뱅크로부터 10kg(5kg) 132박스와 11월 28일 롯데홈쇼핑10kg 200박스는 푸드뱅크마켓 이용자 및 좋은이웃들 봉사대를 통해 각 동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전달됐고, 11월 29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김장(3kg) 150박스는 돌봄대상자에게 전달됐으며, 또순이네 10kg 190박스는 좋은이웃들 봉사자 25명이 김장봉사에 참여하여 동 주민센터 저소득층,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11월 30일 코스콤 후원 김장김치 10kg 83박스는 지역아동센터(18개소)에 배분했고, 12월 1일 여의도 자매공원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과 좋은이웃들 봉사자 20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0kg 870박스를 김장해 동 주민센터(저소득층), 푸드뱅크마켓 대상자, 좋은이웃들 돌봄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등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박영준 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한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 좋은이웃들 자원봉사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만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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