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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창신협, 제52차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5.02.10 11:11:40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1월 24일 서울수정교회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대식 이사장을 비롯해 조합원, 최호권 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이성수·우경란 구의원, 나규환 명예구청장, 이일희 전 이사장, 타 신협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조합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 원씩을 전달했으며, 모범조합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신협이 서민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조합원을 오랬동안 어부바하며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대창신협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창신협은 김장나눔 행사와 신협 온세상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쌀, 이불을 비롯한 물품을 지원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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