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3.2℃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6℃
  • 구름조금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시 119구급대, 78초마다 한 번 출동

  • 등록 2010.09.01 02:51:0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 상반기 구급활동 분석결과 총 19만8782차례 출동해 13만591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18초마다 한 번 출동해 1분55초마다 1명씩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이다.
월별 구급출동 현황은 나들이가 많은 봄철과 야외활동이 많은 5월이 18%(2만4542명)로 가장 많았고, 6월 17%(2만3748명), 1월 16%(2만217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4월 2만1885명, 3월 2만1627명, 2월 1만9505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복통, 요통, 경련 등 통증을 동반한 급성질병환자가 74.7%(6만441건)로 가장 많았고, 고혈압 환자가 13.1%(1만605건), 당뇨환자 6.6%(5321건), 심장질환자 4.1%(3323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외 사고부상으로 인한 구급환자는 추락·낙상이 42.3%(2만2247명), 교통사고 26%(1만4019명), 물체에 부딪혀 발생하는 둔상(타박상)이 9.1%(4829명) 순 이었다.
구급활동의 장애요인도 많았다. 구급활동의 주요 장애요인으로는 장거리 이송(3399건)을 비롯, 만취자(2393건), 언어폭력등 과격행동(157건)이 순으로 나타났다.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한 장소는 집안(가정)이 56.2%(7만5006명)로 가장 많았고, 주택가 등 길(도로)에서 발생한 경우가 19.6%(2만6174명)로 뒤를 이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집안에서의 안전사고는 평상시 관심과 실천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만일을 대비 가까운 소방서 등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요령을 익혀 둘 것”을 당부했다.                     / 홍주영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제66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는 1월 2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5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1부에는 대의원 회의를 실시해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2부에는 안희수 조직국장이 ‘평화를 원하거든’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기념행사는 2025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축사·격려사, 향군가·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석·백진규 이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의 발전, 국가안보 등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