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5분의 기적! 손으로 느껴보세요

  • 등록 2010.08.18 03:18:00

 

구,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

 

여름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폭염을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물놀이 사고시 구민의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한다.
지난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심폐소 익수자나 심정지환자의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을 구민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영등포구보건소 2층에 설치됐다. 
체험관에는 실습용 마네킹 2대(성인용, 유아용)와 안내패널, 일회용 인공호흡 마스크, 안내책자 및 리플릿 등이 비치돼 있어 누구나 심폐소생술 기법을 스스로 습득하고 수시로 연습해 볼 수 있다.
구는 최근 응급의료에관한법률이 개정되면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시행한 경우에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사 및 형사책임이 면제되므로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애고 응급처치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틀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심폐소생술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지름길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www.ydp.go.kr)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도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한편 갑작스런 심장마비 또는 각종 사고로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4-5분 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심장정지 초기 5분의 대응이 환자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또 응급상황시 초기 목격자에 의해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생존율이 무려 3배 이상으로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홍주영 기자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