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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현장

  • 등록 2010.08.18 03:14:00


남부교육청, 전국 최초 학습과정 평가인정기관 선정

 

서울남부교육청(교육장 고남호)이 전국 지역교육청 중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생학습계좌제는 전 국민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습계좌(온라인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기록·누적해 체계적인 학습설계를 지원하는 한편 학습 결과를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평생학습계좌 학습과정에 참여하는 학부모 및 주민은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을 이용해 학습과정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올 하반기에는 전체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교육청 그동안 서울지역 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평생교육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해 단위학교의 평생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특성·전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활발한 학교평생교육 사업을 펼쳐왔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학부모와 학생,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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