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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희망의 자활교육 프로그램

  • 등록 2010.08.18 02:53:00


구, 희망의 인문학 특강 마련

 

구는 12일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구민 70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구민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는 영등포구청 주민생활지원국 김용선 국장,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이봉훈 지점장, 영등포소방서 김운영 반장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김용선 국장은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며, 행복이란 금전적인 부자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베푸는 자가 진정한 부자이고 최고”라고 역설했다. 또 어렵게 지냈던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전하며,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희망으로 새롭게 일어나자고 격려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금융사고 등에 대한 사례와 가정내 화재 시 유의사항 및 소화기 사용 요령 등이 설명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가가는 복지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박윤자 주부기자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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