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광주서구을)이 30일‘국민연금 재정안정 강화법’(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발의했다. 이번 법률안은 복지부가5년마다 국민연금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할 경우 재정 안정화 방안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며,현행‘국민연금법’제4조(국민연금 재정 계산 및 장기재정균형 유지)는“국민연금의 급여 수준과 연금 보험료는 국민연금 재정이 장기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부가 이 법에 따라 작년12월 국회에 제출한“▲현행 보험료율9%,소득대체율40%를 유지하는 안(1안)▲현행을 유지하되 기초연금을40만원으로 인상하는 안(2안)▲소득대체율은45%로,보험료율은12%으로 인상하는 안(3안)▲소득대체율은50%로,보험료율은13%로 인상하는 안(4안)”등의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는 재정안정화 방안이 포함돼 있지 않다. 천정배 의원은 "이는 현행‘국민연금법’이 국민연금 재정의 안정화에 관한 내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아 정부가 이를 자의로 해석하여 포함시키지 않은 결과"라며,"정부가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에도 불구하고,연금 개혁을 다음으로 미루는‘폭탄 돌리기’를 지속할 경우 미래세대는 이를 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 2일부터 조기 개장하고 설 연휴(2일~6일)에도 모두 문을 연다. 시는 2013년부터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2~2월까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휴장했다.시는 앞으로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동절기 휴장없이 개방,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2일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재개장하며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반려견 놀이터도 동절기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 반려견 놀이터 3개소는 2일 오전부터 개장하며, 설 연휴기간(2~6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별도 개·폐장 없이 24시간 개방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상특보(한파, 미세먼지, 폭염 등) 발령 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 이용은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의 의심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채현일)이 28일 구청 3층 소통실에서 안은미컴퍼니(대표 안은미)와 지역문화 발전과 구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은미컴퍼니는 1988년 안은미가 창단한 무용단으로 창단 이후 100편이상의 작품을 통해 ‘현대 무용은 어렵다’는 대중의 인식을 깨버리고 세계적으로 한국무용을 알리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은 <新춘향>, <심포카 바리>,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등으로 한국인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순수예술 분야에서 이루어진 첫 사례로 구는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총족시키고 민선7기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영등포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안은미 대표가 만나 지역 주민들의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문화적 기반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안은미컴퍼니는영등포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로서 자격을 갖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과 구민예술단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이 29일 코레일유통㈜가 후원하고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기해년 새해 모두 잘돼지!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강당 및 소강당, 식당 및 정문 앞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장애인 및 지역주민 등 약300여명이 참여했으며,코레일유통㈜ 후원으로 명절 점심나눔, 윷놀이대회, 참여마당(와플 나눔행사, 재미로 보는 신년운세 & 타로카드, 투호, 칠교놀이, 뽑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코레일유통㈜은 오늘 행사 외에도 연중 영등포 내 저소득 장애인 밑반찬 가정방문 배달, 장애인식개선, 후원 행사 등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늘 설맞이 행사에 참여한 코레일유통㈜ 박종빈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광희 본부장(다원사업 이사), 김은순 본부장(경영관리 관리사)등 코레일유통㈜ 임원진들이 직접 배식봉사부터 민속놀이에 모두 참여했으며,개인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많은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박종빈코레일유통㈜대표이사는"여러분을 위한 축제인 만큼 즐기시고, 기해년에는 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9일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구로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고기, 과일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또한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관내 신길7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이웃사랑운동에 앞장서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월 28일 오전 ‘1월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이상은(영등포본동), 최경임(여의동), 강점식(당산1동), 윤창혁(당산2동), 소애리(신길1동), 이재종(신길1동), 송준복(신길4동), 김은자(신길5동), 윤일수(신길6동), 김소은(대림1동), 부학진(대림2동) 등 총 11명의 1월 모범구민 수상자들을 만나 수상을 축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구민들은 각 지역의 통장, 주민자치위, 청소년지도협의회, 아동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서 각각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모범구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월 28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우리은행 측으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쌀 1,010kg을 후원받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우리은행 최홍식 기관그룹 부행장, 윤정근 공금영업부 본부장, 서동립 영등포영업본부 본부장, 채종수 영등포구청지점 지점장으로부터 10kg씩 총 101포를 기부 받았으며, 이날 후원받은 쌀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훈)가 1월 30일 국회 본청 316호에서 이혜훈 위원장과 특위 위원, 국회입법차장 및 미래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는 자문위원들은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의 3개 소위원회가 다루는 의제인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학계, 법조계, 금융 및 IT, 산업계 등 민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어 이미 작년 12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위촉식을 거행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던 다른 자문위원회와 달리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가 뒤늦게 위촉장을 수여하게 된 것에 대해 이혜훈 위원장은 “국회 사정으로 특위 구성이 작년 11월 14일에야 완료되면서 작년 12월까지로 제한된 특위의 활동시한 안에 조금이라도 더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곧바로 의제에 대한 논의부터 진행했기 때문이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국회가 제대로 된 처우를 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마음 깊이 부담감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피력했다. 국회 4차 산업혁명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용진, 유민봉, 신용현 위원은 특위의 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설 명절을 맞아학생,기업, 공공기관, 봉사단체 등의 후원과 봉사로 어렵게생활하시는 고령의 무의탁․독거 보훈가족을 위문 방문하고 있다. 이번 위문봉사는 다가오는 명절에도 찾아오는 가족, 친지 등이 없어명절을 외롭게 보내시는 보훈가족분들의 명절 외로움을 해소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드리며,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가구별 위문품은 떡국꾸러미, 명절부식꾸러미, 쌀 등이다. 오진영 청장도 1월 29일 중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양〇〇님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〇〇 어르신은 배우자와 사별 후 자녀들과도 왕래가 거의 없고 이북이 고향으로 찾아오는 친지 없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분이다. 양〇〇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더 외롭고 힘들었는데 청장님이 직접방문해 위로해 주니 많은 위안이 된다. 올 설명절은 여느 때와 다르게 푸근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진영 청장은 ‘대학생,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위문봉사가 보훈가족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 이분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지낼 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8일 오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돈 선거’ 척결을 이번 선거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정한 조합장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서울시선관위 및 구선관위 직원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참여와 소통의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확산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한편 박영수 사무총장(국무위원급)은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법제국장, 조사국장, 기획조정실장, 사무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8년 10월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1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밖 경계선지능 청소년 실태 및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 밖 학업중단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발굴과 다른 장애와는 구분된 맞춤형 사회적 지원 서비스 정책을 촉진하고자 ‘사각지대 안의 사각지대, 학교 밖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낸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느린학습자라고 불리는 경계선지능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국적으로 80만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교육청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김 부의장은 “학교 밖 학업중단 경계선지능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개념수립과 국가차원의 조사 및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책 수립을 위한 논의와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라며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수완 사단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8일부터구청37개 부서와18개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과 성품을 모아 소규모사회복지시설이나 장애인․독거어르신 가정 등에전달하고 위문활동에 나선다. 지역 곳곳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설맞이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훈훈한 명절보내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설맞이 나눔 행사는 지난16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전 동으로 확대돼 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금고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민간기업,주민들이 온정의 손길을 더하면서저소득 가정 및 어르신2,286명에게 삼계탕,떡국 등 따뜻한 한 끼와 선물세트,이불,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했다. 특히구는 특정 대상자에게지원품이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 방문지를 동과 연계해 최소2가구씩 선정하고 설 연휴가 끝나는 주간인2월8일까지 총110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생필품 등을 준비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한편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소외계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예산정책처김춘순처장이 직원 20여명과 1월 28일 설 명절을 맞이해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나로센터'(영등포구 소재)를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생산품 제작 작업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김춘순 처장은 정부자 나로센터 센터장 등 시설 종사자들과 면담 시간을 갖고,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중증장애인들의 근로여건 및 직업재활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김춘순 처장은 “중증장애인들이 나로센터에서 가스차단기 신용카드 단말기 제작, 바리스타 등 새로운 영역의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 활성화되어 이 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동하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회예산정책처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가 장애인어르신들을 위해 (사)서영사랑나눔의복지회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된9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김금상(사)서영사랑나눔의복지회회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발생 확률이 높은 요즘 젊은 층에 비해 정보의 접근성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어르신들은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으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고,평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 관내 사회복지단체등을 대상으로 나눔기부금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청과 협의하에 공모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